거의 일상의 모든 시간을 음악에 바친 일뽕 마스터 음알못입니다.
작년에는 1. 프랭크오션 2. 칸예였는데 올해 드디어 힙합딱지를 벗어난거 같네요.. ㅋㅋ
참고로 올해 가장 인상깊게 들은 앨범은 파노도 브랫도 아닌
멜트바나나 3+5입니다.
호불호좀 많이 갈릴거 같은데 안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십쇼 ㅋㅋㅋㅋ
빠질수 없는 매력이 좋아용
작년에는 1. 프랭크오션 2. 칸예였는데 올해 드디어 힙합딱지를 벗어난거 같네요.. ㅋㅋ
참고로 올해 가장 인상깊게 들은 앨범은 파노도 브랫도 아닌
멜트바나나 3+5입니다.
호불호좀 많이 갈릴거 같은데 안들어보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십쇼 ㅋㅋㅋㅋ
빠질수 없는 매력이 좋아용
벨트펀치는 개추 ㅋㅋ
요루시카
이석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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