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out of time하고 Love Is Everywhere
어느 쪽이 더 취항이신가요? 오늘 막달레나 신보 듣다가 릴 야티 그 곡 샘플링인줄 알았는데 원작자여서
놀란 부분입니다. 듣다보니 이 두 곡은 둘다 각자만의 맛이 있는 거 같아서 여기 분들은 어디를 더 선호하시는 지 궁금해지네요.
어느 쪽이 더 취항이신가요? 오늘 막달레나 신보 듣다가 릴 야티 그 곡 샘플링인줄 알았는데 원작자여서
놀란 부분입니다. 듣다보니 이 두 곡은 둘다 각자만의 맛이 있는 거 같아서 여기 분들은 어디를 더 선호하시는 지 궁금해지네요.
막달꺼 듣다가 야티꺼 들으면 심심해서 못 듣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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