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어도 같이 하고 곡도 내더니 앨범까지..
막 명반까진 아니지만, 전 조지 클랜턴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무난하게 좋게 들었습니다.
역시 조지 클랜턴의 칠웨이브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쌀쌀한 날씨에 참 어울리는 앨범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2번 트랙이 가장 좋았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이번에 투어도 같이 하고 곡도 내더니 앨범까지..
막 명반까진 아니지만, 전 조지 클랜턴 음악을 정말 좋아해서 무난하게 좋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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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 트랙이 가장 좋았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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