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이 좀 바쁘네요. 지난 주는 저의 취향을 좀더 확연히 느낄 수 있던 한주였습니다. 파워풀한 하드록이나 헤비메탈, 그리고 상반되지만 잔잔한 락도 어느새 이젠 제 취향에 어느 정도 자리잡았네요.
특히 MGMT를 이제야 접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는,, 1집 트랙 Electric Feel은 물론 Little Dark Age 초반부 트랙같은 분위기는 진짜 심하게 좋네요.
매주 이렇게 취향을 넓혀가는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또 어떤 앨범을 들어볼지!
블리치추
이거도 괜찮았네요 네버마인드가 넘 좋긴 하지만
모든 논리에 반하여 추
https://youtu.be/6e6Hj7MwWaI?si=8Bh47ptfXmRYOpRq
MGMT 1집 좋으셨다면 이거 개좋아하실듯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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