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d_En3y2amo
“저한테는 음악이 엄청난 테라피 같은 도구였어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로지(rosie)’ 발매를 앞둔 로제가 ‘마이보그’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해외 출장 시 유용한 빅 백, 최근 꽂힌 핫소스, ‘젤리파’ 로제가 즐겨 먹는 젤리, 불안할 때 사용하는 스트레스 볼까지. 로제가 불러주는 짧은 크리스마스 캐럴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진솔한 인터뷰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음뫄 핫소스인줄 알고
식겁하며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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