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3집 친필싸인반입니다 (어그로 죄송 ㅎㅎ) 사실 아버지가 물려주신거고 한정반이기도하고 여러모로 의미가 큽니당
몇개 더 올려보자면 마이클 잭슨 8집이구요, Thriller와 고민하다가 커버 때문에 요걸로 샀네요 확실히 이쁩니다.
영화음악의 거장이신 엔리오 모리코네 ost입니다. 요것도 아버지가 주셨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ost가 들어있는데 영화가 무려 4시간이지만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번에 내한한 마카야 맥크레이븐의 in these times 입니다. 가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공연 진짜 환상적이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4만원이 사려졌던.. 공연 찍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ㅠ
히히 사실 하나 더 있음
마잭보고 개추 누르고갑니다
이거 보고 이효리 디스코그래피 한번 훑어봤는데
4집때(치리치리뱅)때 표절건이 거하게 터졌었네요
그래서 금방 그렇게 활동이 멎은 거엿구나
처음 알았어요
신인 프로듀서 써줄라다가 사기당한걸로 아는데.. 안타깝죠
제목으로 어그로 끌긴했지만 이효리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1집부터 4집까지 쭉 힙합에 관심이 꽤 많았던 것 같아요
겁나이쁘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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