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U8J-8_a0UU
밴드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의 첫 솔로 싱글 곡 ‘나의 아침이 너의 밤이라’는 어둡고 막막한 밤을 보내고 있을 이들에게 바치는 담담한 위로의 메세지가 담긴 곡입니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시차를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감정을 어루어 만지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는 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어 만져주고, 나무와 듀엣을 함께해 준 사비나앤드론즈의 목소리는 이 겨울 따뜻한 이불과 같이 포근합니다.
부디 이 노래가 길고 긴 어둠 속을 함께 걸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CREDITS
프로듀서 나무(안녕바다)
작곡 나무(안녕바다)
작사 나무(안녕바다)
편곡 edith
보컬 나무(안녕바다) 사비나앤드론즈
레코딩 박재현 @구름속의사람들
이경호 @cs music&studio
믹싱&마스터링 박재현
(오케스트라)
김동아
유혜인
김경단
최지희
한동윤
박지연
김우성
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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