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방의 기업 중에선 꽤 큰 규모라 미래를 걸어볼만 하기도 하고 돈도 일반적인 기업 이상으로 꽤 많이 주는 기업인데
술자리만 가면 여자 나오는 술집 (ex. 노래방 or 토킹바 / 저 없을 땐 풀ㅆㄹ도 갔다고 하더군요)에 간다면 계속 다니길 건가요...?
물론 제 돈은 하나도 안나가고 다 대표가 지불한다는 기준입니다
지방의 기업 중에선 꽤 큰 규모라 미래를 걸어볼만 하기도 하고 돈도 일반적인 기업 이상으로 꽤 많이 주는 기업인데
술자리만 가면 여자 나오는 술집 (ex. 노래방 or 토킹바 / 저 없을 땐 풀ㅆㄹ도 갔다고 하더군요)에 간다면 계속 다니길 건가요...?
물론 제 돈은 하나도 안나가고 다 대표가 지불한다는 기준입니다
저는 안가지만, 주변에서 하는 그걸 비판하거나 그렇게 말하진 않고 삽니다.. 회사 사람들 + 그곳은 뭔가 포획 당하는 느낌 들어서 저는 절대 노.
회식과는 많이 다르지만 이름 있는 회사 영업직 친구가 있는데 거래처 접대를 거의 유흥주점 가서 하더라구요 자기는 온갖 핑계로 여성을 앉히지 않는 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ㅂㅅ같긴 하지만, 그 기업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거라면 참아야죠 뭐
너무 업종 바이 업종. 같은 업종 다른 회사도 그런 문화가 많으면 그냥 적응하시는 게 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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