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bélMakkonenTesfaye9시간 전조회 수 148댓글 3
일단 제가 못느끼는 장르여도 커버가 맘에 들면
바로 RYM 위시리스트 줍줍하는데
오늘도 커버가 맘에 들어서 들어봤습니다
아프리카풍의 악기와 사운드로
제 귀를 신나게 해준 앨범이였습니다.
와 더 익스 아시는구나! 처음엔 포펑 밴드였다가 나중에 에티오피아를 가게 되고 밴드의 음악 방향이 바뀌는데 아주 좋은 밴드임! Moa anbessa였나 그게 제일 고트 취급 받음 한번 츄라이
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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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 익스 아시는구나! 처음엔 포펑 밴드였다가 나중에 에티오피아를 가게 되고 밴드의 음악 방향이 바뀌는데 아주 좋은 밴드임! Moa anbessa였나 그게 제일 고트 취급 받음 한번 츄라이
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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