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에서 처음 봤던 모과는 물론이고 ‘가볍고 수많은’ 도 너무 좋네요. 그 외에도 잔잔하니 겨울에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명명백백히 추천드려요.
더불어 거의 매번 색소폰을 담당하는 김오키님의 곡들도 좋으니 같이 들어보세유..! 갠적으로는 러브플라워 좋네요
온스테이지에서 처음 봤던 모과는 물론이고 ‘가볍고 수많은’ 도 너무 좋네요. 그 외에도 잔잔하니 겨울에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명명백백히 추천드려요.
더불어 거의 매번 색소폰을 담당하는 김오키님의 곡들도 좋으니 같이 들어보세유..! 갠적으로는 러브플라워 좋네요
잔잔해진건 방백 앨범부터고
어어부프로젝트랑 1집은 살벌하긴 하죠.
방백 앨범 좋아요.
다들 점심먹고 와요!!!
베스트는 반성의 시간임
그 빛을 따라~~~
저는 개 럭키스타를 강추합니다..
명명백백히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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