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만족스러운 앨범들 !!
요즘은 제 취향 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만한 것들 위주로 골라 듣는 중입니다 앰비언트같이 많이 비어있는 음악은 아직도 어려워서,, 그런데 Promises는 되게 좋았습니다
Këkht Aräkh는 우연히 눈에 밟혀서 들어봤는데 잘 모르겟슴,, 2집까지 들어야하나 조금 고민중임니다
Gallant 신보가 좋았어서 비슷한 느낌을 들어보려다가 그냥 이걸 들었는데 괜찮네용 kelela는 1집에서는 느낌이 잘 안 왔는데 이 앨범은 또 좋아요
Frost children은 최근 기리보이 인터뷰에서 언급됐길래 찾아보니까 대니 브라운, 포터 로빈슨이랑 작업한 게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봤어요 초반은 아마추어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미니멀한 사운드의 느낌이었다가 중반부부터는 신나고 괜찮네요
The cure는 충격적으로 너무 좋음 Disintegration밖에 안들어봐서 이번 신작이 이전 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떤지는 모르지만 간만에 트랙 하나하나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겼습니다 ㅜㅜ The cure는 조만간 대표작이라도 쭉 반드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포르노그래피는 닉값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평이 좋은게 많아보여서 어디까지 들어야하나 싶긴한데 일단 이거부터 들어보긴 하려구용
감사합니다
자지도슨 좋죠
좋죠 ㅎㅎ
Kiss me kiss me kiss me도 엄청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장 도슨 추
큐어 aoty
진짜 심하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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