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지캉은 리뷰 하겠습니다.
봇치더락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지캉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원래 요즘 일본에서 대세가수라고 할수있는 가수나 밴드를 우선적으로 딥하게 다루는게 목적이다 보니 예전밴드들의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좀 밀려서 못 다룰 수도 있는데, 아지캉은 신기한게 최근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러면 안 다룰 수가 없죠 ㅋㅋ. 12월 9일에 출국전까지 한번은 다뤄보겠습니다.
2. 조금 스폐셜한 컨셉으로 세 편 정도 특별판?같은 느낌으로 써볼까 하는데
1.우타이테 특집
이거 원하시는 분 있을것 같아요. 저도 티비플 시절에 니코동이 활발할 시절에 입문한 사람 중 하나라서, 조금 제 스스로도 정리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하나땅, 월피스카터, 마후마후, KK, 레오루, 쿠로쿠모, 구루타밍 등등...선별해서 좋은데 인지도가 부족한 곡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볼듯 합니다.
2.밴드애니 특집
둘러보니까 엘이에 봇치더락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 참에 밴드애니메이션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 네 개를 융합하고 선별해서 다뤄볼듯 합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젤리아(뱅드림 대표), 케이온,
결속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걸즈밴드크라이)
이 네 밴드는 좋은 노래들이 참 많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로젤리아를 참 좋아하는편인데 한번 합쳐서 다뤄보겠습니다.
3.애니노래 특집
약간 숨겨졌지만 좋은 애니 노래들 꽤 있거든요. 애니의 인지도가 떨어져서 못 떴거나, 가수 한 명을 글로 다루기엔 좀 부족한데 노래 한 두개는 참 기깔난 케이스들이 많아서 아예 뭉쳐서 정리해보면 제 스스로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기도하고 좋은 플리가 나올것 같아요.
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J-POP 들은지 15년이 지났고, 일본 여행 가기전에 지금까지의 들은 것들을 다시 발굴해서 집대성을 해보는, 제스스로도 오모시로이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애니노래에 우타이테... 2010년대로 돌아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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