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은 노래를 들어도 상관없는데스요
노린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일본어로 도배됐네요
일본의 매스락, 드림팝, 재즈, 시부야계에는 감동이 있다...
moon in june 들으니까 또 씹게이징 마렵네 내일 for tracy hyde나 들을까
JYOCHO 앨범커버부터 느낌 지리는데 노래까지 진심 좋지 않아요? toe보다 씹덕냄새 나서 더 좋아요
과탐은 노래를 들어도 상관없는데스요
노린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일본어로 도배됐네요
일본의 매스락, 드림팝, 재즈, 시부야계에는 감동이 있다...
moon in june 들으니까 또 씹게이징 마렵네 내일 for tracy hyde나 들을까
JYOCHO 앨범커버부터 느낌 지리는데 노래까지 진심 좋지 않아요? toe보다 씹덕냄새 나서 더 좋아요
JYOCHO - 美しい終末サイクル
moon in june - ロマンと水色の街
ryo fukui - scenery
lamp - 연인에게
캬 죠쵸
저거 rym 지하를 어슬렁거리다 봤던건데 저 앨범이 죠쵸였군요
저도 처음에 rym에서 보고 앨범커버에 홀려서 바로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저한텐 앨범 들을지 말지 결정하는건 앨범커버가 되게 큰 듯요
Lamp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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