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지직송사이다2024.10.20 23:50조회 수 240댓글 3
잘 구분이 가질 않아요
익페 자체가 장르의 박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음악인데 구분이 가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실 이런 실험성 짙은 장르일수록 개별적인 음악 실험이 청자에게 불어넣는 독특한 감정선에 집중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세부적인 장르 구분에 연연하시지 말고 개별 작품, 개별 아티스트의 감성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체주의를 기반으로 하니깐... 전위 예술 특유의 불쾌감이 느껴지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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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페 자체가 장르의 박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음악인데 구분이 가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실 이런 실험성 짙은 장르일수록 개별적인 음악 실험이 청자에게 불어넣는 독특한 감정선에 집중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세부적인 장르 구분에 연연하시지 말고 개별 작품, 개별 아티스트의 감성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체주의를 기반으로 하니깐... 전위 예술 특유의 불쾌감이 느껴지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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