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좀 당황함, 일정한 톤으로 아-파트-아파트 리듬이 반복되어서 그런 듯해요. 엘이분들도 적잖이 당황하셨을 듯 ㅋㅋㅋㅋ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와 뮤비가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맛도 있었고 짧게 치고 빠졌는데도 브루노 마스의 존재감이 엄청났음. 펑키한 분위기도 그렇고 저는 여러모로 맘에 듭니다.
로제의 저런 재기발랄한 모습은 처음 봅니다, 솔로로서의 기대감을 높여준 듯해요. 개인적으로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최신 솔로중에서는 (Mantra, New Woman, 아파트, 꽃) 단연코 1등임. 근데 호불호가 좀 세게 갈릴 듯합니다 ㅎㅎ
결국 승자는 이새끼임 ㅋㅋㅋ
마스야 세금 두배로 내라
ㅅㅂ 음악 별거 있냐 저게 인생이지
부럽
와 ㅅㅂ 개부럽네 마스
나도 제발 나도
안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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