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날에 자주 돌리는 앨범들입니다.
혹시 이런 날씨에 꼭 듣는, 자주 듣는 앨범이 있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날에 자주 돌리는 앨범들입니다.
혹시 이런 날씨에 꼭 듣는, 자주 듣는 앨범이 있을까요?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회원 징계 (2025.01.21) & 이용규칙17 | 힙합엘이 | 11시간 전 | ||
[아이콘] Mac Miller, Danny Brown 등 아이콘 출시 / 2월 아이콘 설문134 | 힙합엘이 | 2025.01.13 | ||
화제의 글 | 음악 | 세계 구석구석에 있는 좋은 음악들13 | ILoveNY | 17시간 전 |
화제의 글 | 음악 | 아방 포크는 최고의 장르다! 요듣앨14 | 필엘브럼준식 | 16시간 전 |
화제의 글 | 일반 | 일본에서 CD를 싸게 사는법(45일간의나홀로일본여행기)1 | 웻싸잍 | 10시간 전 |
6868 | 음악 | 외국인이 소개하는 한국 음악들5 | midicountry | 2024.10.06 |
6867 | 일반 | 오늘 생각해보니까 Red 50주년이네요5 | 수저 | 2024.10.06 |
6866 | 음악 |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1 | 맙쉿 | 2024.10.06 |
6865 | 일반 | 미툐따 미쵸따 명반이다9 | FJ힙합처럼 | 2024.10.06 |
음악 |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24 | asexual | 2024.10.06 | |
6863 | 일반 | 앺뮤 9월 리플레이6 | u9s | 2024.10.06 |
6862 | 음악 | 몸 아플땐 사카모토 류이치1 | 맙쉿 | 2024.10.06 |
6861 | 리뷰 | 국게에 올린 형태 그대로 복사가 안돼서 좀 늦게 올리는 인기가요 후기2 | Retaggos | 2024.10.06 |
6860 | 일반 | 음x) 판타노 영상을 못찾겠어요4 | 수저 | 2024.10.06 |
6859 | 일반 | EDM, 일렉트로닉 이런 쪽 필청 음반 알려주세요19 | 언더바 | 2024.10.06 |
6858 | 음악 | 날씨 추워지면7 | 칸예예 | 2024.10.06 |
6857 | 음악 | 드럽게 기분 나쁜 노래4 | 맙쉿 | 2024.10.06 |
6856 | 음악 | 뉴비탑스터4 | 김힙찔 Hustler | 2024.10.06 |
6855 | 음악 | 앨범커버가 괜찮아서 들어본 앨범인데14 | 피닛 | 2024.10.06 |
6854 | 일반 | 음종게 뉴비 탑스터5 | redd4 | 2024.10.06 |
6853 | 음악 | (강스포주의) brat 리믹스 앨범 트랙리스트 유출15 | sayso | 2024.10.06 |
전 가을엔 랩소디 인 블루를 찾게 되네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이실까요
네네
들을줄 아시는군요
첫앨범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아오바 이치코 - windswept adan 입니다
아오바 이치코의 windswept adan입니다
저는 아직 덥네요...ㅠ
몸에 열이 많아서 반팔 입고 돌아다녀도 땀이 납니다 ㅋㅋㅋ
저는 쌀쌀해지면 슈게이즈를 많이 찾는거같아요
파노 제외 슈게이즈 추천곡 있으실까요
five pebbles - forgetmenot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sweet trip - you will never know why
honeydip - portable audio science
ride - nowhere
xinlisupreme - tomorrow never comes
xinlisupreme - i am not shinzo abe
최근에 들었던 앨범들인데 이 앨범들 다 추천드립니다
유명한 것도 있고 안유명한 것도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진리슈프림은 그냥슈게이즈라하기엔 음...
혹시 3번, 8번 앨범 이름 알수 있을까요?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님의 영화 ‘괴물’ 사운드 트랙, dream ivory- dream ivory 입니다.
추울땐 스자가 은근 좋습니다
국밥이기는하죠👍
날씨가 추울때에는 블론드
가을에는 라나델레이
겨울엔 연인에게
the land is inhospitable so are we
이치코 아오바는 목소리가 참 따뜻한듯
가을에는 the postal servic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