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칸예예2024.10.04 15:38조회 수 282추천수 1댓글 4
진짜 애증인듯. 가끔 ㅂㅅ같은 평가를 하기는 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가수들 앨범 리뷰해주고, 잘알지 못하는 표현기법들도 알려주고… 마냥 미워 할수만은 업네
Foxing의 이번 셀프 타이틀작은 MJ Lenderman, Toro y moi, KAYTRANADA 신작과 같이 진짜 올해 가장 평가절하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장르를 오가면서 포스트 하드코어풍을 너무 예쁘고 웅장하게 잘 담아놓은 앨범!
저도 처음에 정확히 그런 감상이었음
이모 쪽 영향이 느껴지는 작품은 취향이 아닌 편이지만,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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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ing의 이번 셀프 타이틀작은 MJ Lenderman, Toro y moi, KAYTRANADA 신작과 같이 진짜 올해 가장 평가절하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장르를 오가면서 포스트 하드코어풍을 너무 예쁘고 웅장하게 잘 담아놓은 앨범!
저도 처음에 정확히 그런 감상이었음
이모 쪽 영향이 느껴지는 작품은 취향이 아닌 편이지만,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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