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드웨스트 이모 자체가 너무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듣는 내내 되게 감동적이었고 되게 앳된 목소리로 앵앵대는 창법마저 나쁘지 않았습니다 tbla1집에선 born again so many times you forget you are이 제일 좋았고(악기 완급조절이 ㄹㅇ 개도랐음)
캡제는 flashpoint: catheter가 제일 좋았습니다(곡 구성이랑 짜임새가 최고)
근데 american football급은 둘다 못되더라고요 미식축구를 제가 너무 좋게 들어서.. ㅉㄷ 미드웨스트 이모 짱짱
TBLA 1집이랑 캡제 추
어떠셨나요? 후기를 간단하게 듣고 싶네요
일단 미드웨스트 이모 자체가 너무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듣는 내내 되게 감동적이었고 되게 앳된 목소리로 앵앵대는 창법마저 나쁘지 않았습니다 tbla1집에선 born again so many times you forget you are이 제일 좋았고(악기 완급조절이 ㄹㅇ 개도랐음)
캡제는 flashpoint: catheter가 제일 좋았습니다(곡 구성이랑 짜임새가 최고)
근데 american football급은 둘다 못되더라고요 미식축구를 제가 너무 좋게 들어서.. ㅉㄷ 미드웨스트 이모 짱짱
저도 1집에선 10분짜리 그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Susquatch - In This World
Marietta - Summer Death 도 들어보세요!
Portishead 2집도 꼭 들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2집도 Dummy만큼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달에 트립합 들어보고 느낀점이 생각보다 제 취향이 아녔습니다 적당히 더 파보면 다시 찾아듣진 않을 장르인듯..
하이퍼팝 글리치팝 기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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