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종 베스트 라인업은 3,5,6,10 정도 였던 것 같네요 다른 앨범들도 다 좋았는데 소피는,, 사후앨범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들어보려했는데 그걸 차치해도 좋지 않더라고요 사운드 하나하나의 질감은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그 조화가 뭔가 심심한 느낌이라 실험적인 느낌도 없고 대중적으로 즐기기에도 부족한거 같고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이라 워스트
글래스 비치는 1집도 괜찮네용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의 락 음반을 충분히 즐긴 일주일이었습니다
음종 베스트 라인업은 3,5,6,10 정도 였던 것 같네요 다른 앨범들도 다 좋았는데 소피는,, 사후앨범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들어보려했는데 그걸 차치해도 좋지 않더라고요 사운드 하나하나의 질감은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그 조화가 뭔가 심심한 느낌이라 실험적인 느낌도 없고 대중적으로 즐기기에도 부족한거 같고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이라 워스트
글래스 비치는 1집도 괜찮네용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의 락 음반을 충분히 즐긴 일주일이었습니다
어 론리 시너 어떻게 들으셨나요
너무 좋던데요 10분 내외 트랙들 서서히 고조되면서 터뜨리는 그게 너무 좋아요
저도 오늘 2,3,4 들었는데ㅋㅋ
2 3 4 꽤 좋긴한데 저한테는 조금 어렵긴 하네요 ㅋㅋ
소피 별로야
그르게요 쩝
lonely sinner는 올해 탑10안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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