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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최애

title: Dropout Bear (2004)이반2024.09.24 22:50조회 수 559댓글 17

berserk-1997-anime-soundtrack-cover_n28u.png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9146BDACDA5C450A&si=p92wGc57qNOmB9zY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R.jpeg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40E2DA0148C5F0BF&si=-eI0VLW1OF6Tb8XC

천년여우

 

신고
댓글 17
  • 9.24 22:53

    밑에건 첨보는 애니메이션이네요

  • title: Dropout Bear (2004)이반글쓴이
    9.24 22:55
    @칸이지

    곤 사토시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해요

  • 9.24 22:56
    @이반

    곤 사토시는 사랑이죠

  • 9.24 22:59
    @이반

    찾아보니까 예전에 이 감독의 퍼펙트 블루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네요

    근데 내용은 기억안남

    함 봐야겠네요 천년여우

  • 1 9.24 23:01
    @칸이지

    곤 사토시는 그 2개 말고도 파프리카도 좋습니다

    이거도 추천

  • 9.24 22:57

    https://youtu.be/Ya5Ttuhq_9o?si=g-yw6nPo4iPJX76n

     

    개인적으로는 핑퐁 ost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핑퐁이라는 작품을 여태 본 모든 서브컬쳐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이 작곡가 분을 가장 좋아해서...ㅎ

    실제로 음악들도 굉장히 퀄리티가 좋기도 하고요

     

    ost 곡들만 들어도 그 곡이 나올때 당시의 대사들을 줄줄 읊을 정도로 환장하는 작품입니다

  • title: Dropout Bear (2004)이반글쓴이
    9.24 22:59
    @M.a.a.dCity

    아 이것도 좋습니다

  • 1 9.24 23:17
    @이반

    특히 벽에 부딪혀 가로막힌 장면들의 막막함과 절망감을 거기서 쓰인 음악들이 몇 배로 증폭시켜 주는 것 같아요

    탁구공 부딪히는 소리를 기반으로 트랙을 만들어낸 것도 기발했고, 노이즈나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는 차용하지 않을 법한 소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너무 좋고

    그게 마츠모토 타이요 화백의 독특하면서도 천재적인 화풍과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톡톡 튀는 연출과 만나면서 너무나 감각적이면서도 묵직한 감동과 메시지를 던져주는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

     

    그냥 핑퐁 너무 좋아요

    만화에 에테르가 있는 작품이 있다면 하나는 핑퐁, 또 하나는 잘 자 푼푼...

  • title: Dropout Bear (2004)이반글쓴이
    9.24 23:26
    @M.a.a.dCity
  • title: Dropout Bear (2004)이반글쓴이
    9.24 23:27
    @M.a.a.dCity

    잘 자 푼푼? 이거 몰랐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9.24 23:34
    @이반

    많이 아픈 작품이니 그 점만 알고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24 23:34
    @M.a.a.dCity

    저도 핑퐁이나 잘자 푼푼처럼 청춘의 고뇌를 담고있는 작품이 좋더라고요.. 악의 꽃도 좋음

  • 9.24 23:38
    @파워힙합전사

    오시미 슈조는 악의 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피의 흔적에서 완전히 개화한 느낌...

     

    특유의 스릴 넘치면서도 불쾌한 연출과 보다 현실적인 화풍, 자전적 이야기가 섞이면서 정말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 9.24 23:53
    @M.a.a.dCity

    만잘알이시네요.. ㅇㅈ

  • 9.25 09:18
    @파워힙합전사

    ㄹㅇ

  • https://www.youtube.com/watch?v=Uoox9fpmDP0

  • 9.25 09:18

    등짝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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