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앨범 한 두 번 돌리고 이후로는 곡 단위로 듣는 편인데, 앨범 단위로도 자주 틀었던 친구들을 모아봤습니다.
작품성 같은 거 잘 모르고요, 가사도 모릅니다. 분위기가 좋은 애들이에요.
It Was Divine (by Alina Baraz)
하루가 새벽을 건너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과 선선한 바람이 드는 방에서
fav - Night and Morning, Endlessly
Bloom (by Troye Sivan)
설레고 아름다운 연애 일대기
fav - Plum, What A Heavenly Way To Die
Renaissance Boy (by Galimatias)
가을의 유럽, 춤과 서정시
fav - Let Go
Sense (by Alex Lustig)
사이드체인의 맛
fav - Flaws
Love Me / Love Me Not (by Honne)
필요 이상의 달달함이 필요할 때
fav - Shrink, Me & You
Malibu Nights (by LANY)
휴양지에서의 기억과 그리움
(EP, 1집, 2집 이후로는 굳이 듣지 마시오)
fav - Malibu Nights, Thick And Thin
Romance (by Darius)
로맨틱 그루브
fav - Hot Hands, Omeo
...To Be a Dream... (by McCall)
기분 좋게 난잡한
fav - Hair Salon Gossip, Famous
Patience EP (by 92elm)
내가 음악을 한다면, 이런 걸 할 것 같아서
음악을 포기했다
fav - When It Falls, Hesitation
Moves Vol. 1 (by Lenno)
그의 그루브에는 감동이 있다
fav - Hold U, Let's Get Moving
LANY 되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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