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은 아니고 그냥 지금당장 느끼는 순위
1. Jamie XX - In Waves
2. 찰리XCX - Brat
3. 막달레나베이 - Imaginal disk
4. 제이펙마피아 - I Lay Down My Life For You
이렇게 aoty 후보들인데 신보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제이미 뽕이 덜빠져서 지금까진 이렇게인듯. 언제든 바뀔수있지만
+) 뱀윜은 왜 없나요 -> 장르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니긴함. 올해의 록 정도는 가능
집가서 들어봐야겠다
뽕이고 뭐고 그냥 잘 뽑음
선공개로 6곡이나 들어놓아서 감동을 충분히 못 느낀 게 아쉬울 따름
Breather는 올해의 곡 중 하나임
저는 일부러 선공개 이악물고 안들었어요 ㅋㅋㅋ 진짜 참고 기다리느라 힘들었음..
올해 상반기에 아 올해는 들을게 없네 이런 생각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역대급 해 인것 같다는 생각을함
ㄹㅇㅋㅋ
올해 풍년임 내년에 흉년일수도..
스마일디는요..? 스카이 헌드레드는요..?
제이펙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제이펙을 워낙 좋아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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