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ssP3k4atWV-5gxCUz6Qa8VBgM__nEKsM&si=9VfDFO38TgJXuazv
The Clientele의 Strange Geometry (2005)입니다.
잔잔하니 가을밤에 듣기 좋은 인디 팝 앨범입니다. 보컬 분 목소리도 듣기 너무 좋구요.
특히나 11번 트랙에서의 포에트리 리딩 파트가 인상깊었어요. 신기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3jg9NYipjMBFgVd_HDPgbWGc6Hfxg0RU&si=AtsKFdSbIGSrModS
Pizzicato Five의 ベリッシマ (1988)입니다.
시부야계 앨범들을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이건 진짜 최고에요.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선율, 진짜 개미쳐요. 특히 초반부가 마음에 들어요.
수학여행 가서 꼭 다시 들어볼려구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k3jg9NYipjMBFgVd_HDPgbWGc6Hfxg0RU&si=AtsKFdSbIGSrModS
Grant Green의 Street Of Dreams (1964)입니다.
외국 음잘알 계정의 추천을 받아서 들었는데, 산뜻한 재즈였습니다.
카페에서 들릴 법한 음악? 거기다가 통통 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1번 트랙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The Clientele는 Suburban Light 밖에 모르는데 저거도 들어봐야겠네요
전 라이트 저걸 아직 안 들어봤내요 ㅋㅋ 내일 들어볼 예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