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뱀파이어 일곱번째호가 뜬금없이 올해 돌연 발매되었는데.. 무려 17년만에 발매된거죠 ㅋㅋㅋ. 역시나 퀄리티는 모임별 스럽게 최고.. 특히 파란노을과 함께한 트랙은 올해의 콜라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임별의 정규는 오히려 컴필스러운 모습을 많이 띄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월간뱀파이어 앨범을 더 많이 돌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월의 개인앨범들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돌리는 명반들. 깨끗하게 맑게도 있는데 사진이 안보이네요..? 오늘 들어가서 보이면 바로 찍어서 추가하죠 허허
불싸조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는 밴드 중 하나입니다. 메인기타 한상철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음속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이죠
암튼 오랜만입니다 다들! 한 번씩 자랑할게요
불싸조 2집, 3집 테이프는 진짜 귀하네요
2집 cd도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요 ㅠㅠ 저도 2집 시디는 없네요. 구하고 있습니다 허허
와 불싸조 테이프에 모임별은 ㄷㄷ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나요?
불싸조 1집은 미국에서 샀고 나머지는 전부 한국 넘어오고 구매했어용
이번 기회에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조월 2집 cd 가지고 계신가요
넹!! 좀이따 집가서 따로 인증할게요 ㅋㅋ
ㅠㅠ 저도 조월 2집 갖고싶네요.. 혹시 중고로 사셨나요 아님 첫판매 될때 사셨나요
중고로 싸게 집어왔어요!!
불싸조 테이프 ㄷㄷ 부럽습니다
김*운 님. 9/8일에 화나콘다 구매한 nomnol 이라고 합니다.
상태 설명을 요청했고 답변을 "깨끗하다" 고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고 확인을 해보니 (1) 하드케이스가 없는 앨범이 왔어요 (2) 싸인된 부클릿이 없는 앨범입니다. (3) 알판이 잔기스가 어무무시한 상태 입니다.
카톡으로 환불을 요청했으나 "사진을 요청하지 않았다" 는 논리적이지 못한 책임 회피로
채팅방에서 나가버리는 일방적인 소통 단절을 겪어야 했구요
작성글은 지금 보니 삭제 하셨네요.
제가 원하는 것은 환불과 사과 입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최대한 공론화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시면 최대한 환불과 사과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 다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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