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 Vol. 6
가장 좋아하는 김현식의 앨범. 인생이란 대체 뭘까?
조규찬 - Since 1993
조규찬 - 무지개
모든 앨범이 수작 이상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내 첫사랑 같은 앨범들.
Billie Eillish - Live at the Steve Jobs Theater
빌리 아일리시의 앨범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라이브는 가끔 듣는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노래하는 언플러그드 라이브.
A Thousand Leaves - Loops 2024
인디 그 자체인 날것의 슬로코어.
Cheezer - Cheezer Present: Texas
인디 그 자체인 날것의 컨트리록. 어두움과 밝음의 중간쯤에 있는 기묘한 음악.
Tyrese - Beautiful Pain
난 이렇게 빈티지한 네오소울의 감성이 좋더라.
Sault - Acts of Faith
완전히 취향 저격당한 앨범. 역시 Sault는 폼이 떨어지는 법이 없다.
Thai Shoegaze Compilation Vol. 1
normalexotic: Thai Shoegaze and Related Genre Compilation Vol. 2
태국 슈게이즈 컴필레이션 앨범 두 장. 좋은 곡들도 있고 평범한 곡들도 있다.
태국 슈게이즈라니 상상도 안가는군요
꼭 들어보겠습니다
Sault가 만든 노래들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발 다작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앨범 따위 통으로 듣는지.
태국 슈게이즈 컴필레이숀???
못참겟다 ㅋㅋ
와 태국 슈게이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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