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일스데이비스는 오랜시간동안 비밥, 쿨재즈, 하드밥, 아방가르드재즈,프리재즈, 퓨전재즈, 재즈 락 등의 거의 모든 재즈 장르를 건드린 신입니다.
뭐..힙합으로치자면 켄드릭 + 칸예 + 나스 합친 느낌이죠.
(혹은 그 이상일지도.)
그리고 작성자님이 들으신 Kind of blue라는 작품은 그 마일스 데이비스가 만든 최고작이자, 코드에서 벗어난 모드의 작법으로 만든 모달 재즈를 개척한 작품입니다.(이건 좀 어려운 개념이니 도서나 자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땟든, 이 작품도 재즈에서의 위상은 일매틱, TPAB, MBDTF급, 그 이상입니다.
쨋든, 그렇게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고, 저 앨범 좋으셨다면 뭔가 깔끔한 합주에 서정적인 바이브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일단 마일스데이비스는 오랜시간동안 비밥, 쿨재즈, 하드밥, 아방가르드재즈,프리재즈, 퓨전재즈, 재즈 락 등의 거의 모든 재즈 장르를 건드린 신입니다.
뭐..힙합으로치자면 켄드릭 + 칸예 + 나스 합친 느낌이죠.
(혹은 그 이상일지도.)
그리고 작성자님이 들으신 Kind of blue라는 작품은 그 마일스 데이비스가 만든 최고작이자, 코드에서 벗어난 모드의 작법으로 만든 모달 재즈를 개척한 작품입니다.(이건 좀 어려운 개념이니 도서나 자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땟든, 이 작품도 재즈에서의 위상은 일매틱, TPAB, MBDTF급, 그 이상입니다.
쨋든, 그렇게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고, 저 앨범 좋으셨다면 뭔가 깔끔한 합주에 서정적인 바이브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일단 마일스데이비스는 오랜시간동안 비밥, 쿨재즈, 하드밥, 아방가르드재즈,프리재즈, 퓨전재즈, 재즈 락 등의 거의 모든 재즈 장르를 건드린 신입니다.
뭐..힙합으로치자면 켄드릭 + 칸예 + 나스 합친 느낌이죠.
(혹은 그 이상일지도.)
그리고 작성자님이 들으신 Kind of blue라는 작품은 그 마일스 데이비스가 만든 최고작이자, 코드에서 벗어난 모드의 작법으로 만든 모달 재즈를 개척한 작품입니다.(이건 좀 어려운 개념이니 도서나 자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땟든, 이 작품도 재즈에서의 위상은 일매틱, TPAB, MBDTF급, 그 이상입니다.
쨋든, 그렇게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고, 저 앨범 좋으셨다면 뭔가 깔끔한 합주에 서정적인 바이브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이런 음반들 추천드립니다.
The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Art blakey - Moanin'
Charles mingus - Mingus ah um
3개 다 재즈 역사에서 한따까리하는
쌉명반들입니다. 재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일스의 50년대 앨범들을 쭉 들어보시면 좋을듯
아무거나 골라도 수작 이상입니다.
그래야겠네요
워낙 다양한 스타일을 오가며 재즈를 개척하신 분이라 마일스 데이비스같은 음악을 추천해달라 하시면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만약 사진인 kind of blue같은 음악 원하시면 모달재즈라는 키워드로 디깅해보십쇼.
와 이분이 그정도였군요 ㄷㄷ 텐타시온이 샘플링한 노래가 여기 있어서 우연히 들었던건데 ㄷㄷ
보통 재즈에서 아티스트 한 명 꼽으라면 마일스 데이비스이고, 앨범 한 장 꼽으라면 kind of blue임다 ㅋㅋㅋ
일단 마일스데이비스는 오랜시간동안 비밥, 쿨재즈, 하드밥, 아방가르드재즈,프리재즈, 퓨전재즈, 재즈 락 등의 거의 모든 재즈 장르를 건드린 신입니다.
뭐..힙합으로치자면 켄드릭 + 칸예 + 나스 합친 느낌이죠.
(혹은 그 이상일지도.)
그리고 작성자님이 들으신 Kind of blue라는 작품은 그 마일스 데이비스가 만든 최고작이자, 코드에서 벗어난 모드의 작법으로 만든 모달 재즈를 개척한 작품입니다.(이건 좀 어려운 개념이니 도서나 자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땟든, 이 작품도 재즈에서의 위상은 일매틱, TPAB, MBDTF급, 그 이상입니다.
쨋든, 그렇게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고, 저 앨범 좋으셨다면 뭔가 깔끔한 합주에 서정적인 바이브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이런 음반들 추천드립니다.
The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Art blakey - Moanin'
Charles mingus - Mingus ah um
3개 다 재즈 역사에서 한따까리하는
쌉명반들입니다. 재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지하철에서 Cookin' with the Miles Davis Quintet 들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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