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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여론이 한 쪽으로만 쏠리네요

아놀드2024.09.11 23:48조회 수 2412추천수 3댓글 23

분탕질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민희진이 하이브 통수 치려 했던 정황이 보여 하이브한테 팽당하고 팽 당한 민희진을 계속 지지한 뉴진스도 팽 당하는 상황 아닌가요?

회사 입장에선 자칫 회사가 휘청 할 뻔 했는데 괘씸하게 보일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들 싸움에 어린애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짓은 좋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두 쪽 다 잘못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하이브가 악하다고 말하는거 같아 의아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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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5 9.12 00:00

    본인들 제일 큰 캐시카우인데도 불구하고 컴백 일주일 전에 대표 배임이라고, 모회사가 나서서 배신 이미지 씌우는 거부터 하이브는 뉴진스를 지킬 생각이 없었음

  • 다펑크Best베스트
    12 9.12 02:29

    판사피셜로 통수 정황 없는게 팩트임.

  • title: Illmatic엔류Best베스트
    9 9.12 00:01

    회사가 휘청했다.. 글쎄요, 애초에 배임죄란 게 성립하지도 않는데 뉴진스 스케쥴 직전에 개입하고 언플하다가 법원에 그거 배임 아니다라고 받은 게 지금까지의 사건 히스토리입니다. 카톡사진 운운하면서 몰아갔던 것 같은데, 요새 초중딩애들도 어플로 조작해서 네이트 이런데 유치한 거 올리는 그런 '재구성' 카톡 사진 아닙니까? 찐 통신사나 '카카오'에 협조요청해서 내역을 끊어오는 거 아니면 그런 걸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라면 그딴 걸 누가 믿습니까? 아무도 안 믿죠. 애초에 카톡내용대로만이라 해도 민희진은 중개만 하는 입장이고, 해외 ib나 자산운용사가 주식을 비싸게 사들인다고 해도 하이브, 특히 힛맨-뱅☆★입장에서 이익이면 이익이지 손실은 아니에요. 싫으면 거절하면 그만인 건을 굳이 키운 건 이간질 잘한다고 게임업계에 정평이 난 박지원 아니면 팔랑귀 힛맨-뱅☆★의 귀책사유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 4 9.11 23:52

    저도 판결문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는데 아는대로 말해보면

    민희진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배신적 행

    위가 될 수 있을지언정, 배임행위나 위법행위라 볼 수는 없

    다는 거고 또 민희진의 행동이 재정적 손해를 끼쳤거나 어도어의 가치를 감소시켰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네요

  • 아놀드글쓴이
    9.12 00:01
    @산지직송사이다

    답글 감사합니다 !

    법정 증거 자료를 보니 민희진이 프로젝트 1945? 로 정말 통수 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게 실행이 되기 전 하이브가 먼저 선수 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법에 대해 무지해서 변호사 유튜버들을 참고 했습니다!

  • 5 9.11 23:57

    문제 생기기 이전부터 데뷔때도 그 흔한 티저 하나 하이브 채널에 안 올려주고

    뉴진스 등한시하는게 뻔히 보였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거죠

    정황상 쎄한게 한두군데가 아니니까

  • 아놀드글쓴이
    9.12 00:09
    @4tto

    아하 하이브가 애초에 뉴진스를 신경을 안썼던거군요 감사합니다!

  • 본인들 제일 큰 캐시카우인데도 불구하고 컴백 일주일 전에 대표 배임이라고, 모회사가 나서서 배신 이미지 씌우는 거부터 하이브는 뉴진스를 지킬 생각이 없었음

  • 아놀드글쓴이
    9.12 00:10
    @아라라기 코요코요

    그 부분에선 민희진이 프로젝트 1928? 배신할 정황이 들어나 선수 친 걸로 알고있습니다

  • @아놀드

    노농 본인들 회사 큰 돈 벌어다 줄 그룹 컴백 앞두고 있으면, 밀어주고 활동에는 지장 안 가게 일 처리하는 게 정상이지 않을까요.

    부정적 이미지, 멤버 본인들에게 부담 지어주면서 그러는 게 맞는걸까요.

    민희진이 하이브 눈에 난 것과 동시에 뉴진스도 고까워 하는 걸로만 보여요

  • 9 9.12 00:01

    회사가 휘청했다.. 글쎄요, 애초에 배임죄란 게 성립하지도 않는데 뉴진스 스케쥴 직전에 개입하고 언플하다가 법원에 그거 배임 아니다라고 받은 게 지금까지의 사건 히스토리입니다. 카톡사진 운운하면서 몰아갔던 것 같은데, 요새 초중딩애들도 어플로 조작해서 네이트 이런데 유치한 거 올리는 그런 '재구성' 카톡 사진 아닙니까? 찐 통신사나 '카카오'에 협조요청해서 내역을 끊어오는 거 아니면 그런 걸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라면 그딴 걸 누가 믿습니까? 아무도 안 믿죠. 애초에 카톡내용대로만이라 해도 민희진은 중개만 하는 입장이고, 해외 ib나 자산운용사가 주식을 비싸게 사들인다고 해도 하이브, 특히 힛맨-뱅☆★입장에서 이익이면 이익이지 손실은 아니에요. 싫으면 거절하면 그만인 건을 굳이 키운 건 이간질 잘한다고 게임업계에 정평이 난 박지원 아니면 팔랑귀 힛맨-뱅☆★의 귀책사유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 아놀드글쓴이
    9.12 00:07
    @엔류

    민희진이 카톡으로 프로젝트 19뭐시기가 법정 증거 자료에 채택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정 증거 자료를 제출 하는데 조작 해서 내는건 말이 안되죠. 저는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잘 모르시면 현재 법쪽에 계신 분들 유튜브 많이 하시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9.12 00:27
    @아놀드

    죄송하지만 채택 안되었습니다.

  • 2 9.12 00:03

    저도 뭐.. 누가 먼저 잘못을 했느냐가 명확히 밝혀진 것도 아니고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둘다 구려보이는 면이 있어서

    그냥 나중에 판결나는거나 볼랍니다

  • 아놀드글쓴이
    9.12 00:10
    @onendone

    그게 맞죠.. 감사합니다!

  • 5 9.12 00:31

    애초에 이 일이 벌어진거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 및 언론 보도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은 배임입니다. 통수, 배신이 아니고요. 가처분 나오기 전까지 배임 관련해서 사우디 국부, 싱가포르 투자청 같이 아직까지도 입증 못한 언플로 공격하다 배임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가처분에서 패소하고 판결문 특정 부분만 발췌해서 배신자, 통수, 투자해주었더니 배은망덕한 놈하면서 욕하는 꼴을 보면 좀 웃깁니다.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함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민희진 대표가 그와 같은 모색 단계 또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행위를 하였다는 점은 소명되지 않고, 그러한 민희진 대표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지언정 어도어에 손해를 발생시키는 '직무에 관한 부정행위' 또는 '법령에 위반한 행위' 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민희진 대표는 어디까지나 어도어의 대표 이사이기 때문에 어도어 내에서 뉴진스에 대한 모회사 하이브의 관여나 간섭을 배제하려고 한 행위는, 그것이 모색 단계 또는 준비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단계까지 나아갔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어도어에 손해를 발생'시키는 배임 행위가 되지는 않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안에서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의 간섭을 배제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불러와 어도어의 주인을 바꾸려고 했다. 그러나 실행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가 (실제로 하든 계획을 하든) 부정행위나 위법 행위로 보기 어렵다가 맞는 해석입니다. 애초에 배임이 성립이 안됩니다. 다시 말하는데, 이 사건은 하이브가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 및 언론 보도를 하면서 시작되었고, 쟁점은 배임 여부입니다. 배신이나 통수 같은 거는 법률 용어도 아닙니다. 서로 간의 신의를 저버리는 게 배신, 통수인데 그렇게 따지면 소성진이랑 방시혁 민희진 3명이서 걸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협의 없이 소성진 방시혁이 르세라핌 만들면서 뉴진스 데뷔가 밀어지게 된 것부터 서로의 신의은 무너진거고, 방시혁이 먼저 통수를 친거죠.

     

     

  • 아놀드글쓴이
    9.12 00:48
    @KDTrey5

    답글 감사합니다!! 저가 얄팍하게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증거 제출이지 채택이 아니네요 !!

    저가 변호사 유튜버들 말만 듣고 판단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전문가들은 하이브 쪽으로 기우는 분들이 많을까요? 정말 어렵네요 ㅠ

    추가로 저는 두 쪽다 별로 관심이 없었고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쪽만 너무 욕먹는 상황이 의아 해서 글을 남긴겁니다!! 앞으로 좀 더 깊게 알고 글 남기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6 9.12 00:53

    잘잘못을 떠나 대기업의 개인 죽이기라는 큰 그림을 보시면 죽어도 왜 한쪽만 욕 먹고 반대쪽은 응원받는지 이해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 9.12 01:07

    어차피 정확한건 아무도 몰라요 재판 결과 나와봐야 알겠죠

    3자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다 의견일뿐이니까요

  • 7 9.12 01:15

    진짜 양비론 너무 답답하네요

    둘 다 구릴 수 있다니 대기업과 개인과의 다툼에서

    대기업이 진거만 봐도 말 다한거 아닌가요? 배임죄는 애초에 성립이 안 되고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다 이 워딩은 전혀 중요한 워딩이 아닙니다

     

    하이브 측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단순히 이야기하는 진술이지ㅡ배신이 맞다는 얘기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판결 나오고나서 배신 맞다고 법원이 인정한거라고 프레임 씌우려고 할 때 법조인들이 전부 중요한 문장이 아닌데

    맥락 다 개무시하고 단어 하나만 보고 몰아가는거라고 했구요

     

    처음에 하이브가 주장하던 뉴프티 뉴프티라니 사우디 국부라느니 그런 얘기 싹 다 들어가고

    계속 말 바꿔가면서 이래서 문제다 저래서 문제다 그러잖아요ㅋㅋㅋㅋㅋ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무결하다는 건 전혀 아니지만 진심으로 대권 주자 정치인보다도 더 빡세게 청문회받는거 같아요 진심

  • 9.12 12:20
    @Midnights

    음... 혹시 제 댓글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그냥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그렇다고 말한건데

    답답한 인간이라고 지적받는거 같아서

    솔직히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저는 배신 뭐 그런건 잘 모르겠고

    일단 그런 워딩한 적도 없습니다

     

    어쨌든 민대표가 일련의 계획을 도모한

    정황이 있다는 것까지는 부정 못한다

    그게 법원에서 언급한 내용 아니었던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파본 건 아니라서...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하이브나 민대표나

    서로 구려보이는 점은 다 있다고 한 것이지

    지금 어차피 둘다 자기 입장만 떠들고 있는 거잖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뭐가 됐든

    내용이 더 나오는걸 보겠단건데

     

    그게 왜 답답하단건지 모르겠네요

    민희진대표 편 안들어주면 답답한 인간인건가요 ..?

     

    집단과 개인간에 다툼이 생기면

    무조건 집단은 가해자, 개인은 피해자라는 듯한

    뉘앙스에도 사실 공감은 잘 안 갈뿐더러

     

    이게 무슨 꼭 한쪽 편들어야하는

    축구한일전같은 것도 아닌데

    커뮤에서 이 주제로 불탈때마다

    은연중에 어느 한쪽 편들기를

    강요당하는 기분도 들어서

    개인적으로 쫌 그렇네요

  • 1 9.12 14:26
    @onendone

    답답하다는 말씀을 들으시면 기분이 나쁘실 수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게 아니고 정보는 사실 너무 많아서 소화하기 힘들죠. 이에 따라 개인마다 가진 정보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둘다 자기 입장만 떠들고 있던 것은 이미 거의 4-5개월 전의 일이고, 지금까지의 정보를 모아보면 "진실 공방"의 승자는 민희진이 맞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 배임 등을 주장하면서 사우디 국부, 네이버, 두나무 등의 외부 투자처 등을 끌어들이며 언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의료기록과 미성년자 시절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유출하기도 하고, 민희진의 사적 카톡을 유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민희진도 방시혁/박지원과의 카톡을 보여주었으니 같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던데, 내가 포함된 대화를 유출하는 것과 내가 포함되지 않은 대화를 유출하는 것은 법적으로 다르게 취급됩니다.)

    간단한 법적 심리 이후, 가처분 판결문에서 드러난 것은 하이브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서 인정해줄 수 있는 것이 "민희진이 일련의 계획을 하였고, 그것이 하이브 입장에서는 배신이라고 느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해당 계획이 현실성이 생기려면 (1) 투자처가 있어야 하고 (2) 하이브가 동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우디 국부에 대한 자료는 존재 여부도 알 수 없고, 네이버 두나무 투자자는 하이브의 주선에 의한 만남이었습니다.

    또한, 아일릿에 대한 문제제기는 대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법원은 대중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아일릿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방조하였다면, 이것이 어도어에 피해가 가는 행동이고, 배임이었을 것이라 판결하였습니다. 하이브가 아일릿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기분이 상할 지언정, 그에 대해 민희진을 비난할 근거는 없다는 판결입니다.

     

    최근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하이브 및 새 어도어 경영진은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명목을 앞세워, 민희진을 해임하였고 신우석과의 잡음을 만들었습니다. 뉴진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하이브의 아티스트 보호라는 명분을 약화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 9.12 17:47
    @노빈츠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분들과 제 공감대가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는거 같아요

    이 주제로 길게 얘기하는건 별로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서

    따로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 7 9.12 02:02

    내부적으로 뉴진스 데뷔시점 및 지원에 대해 트러블이 있어왔고, 민희진이 아일릿 콘셉트를 보고 내부적으로 문제제기했는데 하이브가 배임 및 경영권 찬탈로 외부적으로 감사 계획을 샅샅이 공개하며 마녀화하기 시작한게 이 사건의 시작입니다.

     

    결국 법적판단인 가처분도 인용되며 민희진 손 들어줬고요.

     

    4월부터 여전히,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가는건 왜 하이브가 이런 배임죄 및 경영권 찬탈 언플을 시작했냐? 입니다. 그 동기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20% 지분으로 도대체 모회사 지분 80%를 어떻게 매수합니까? 하이브가 팔지 않으면 끝나는 일인데요. 동기를 단순 열등감, 풋옵션 등으로 해명하기에는 너무 하찮습니다. 산업을 대표하는 제1대기업치고 너무나도 비겁하고 혐오스러운 언론플레이를 보여왔어요.

  • 12 9.12 02:29

    판사피셜로 통수 정황 없는게 팩트임.

  • 1 9.12 10:52

    대기업이 제 살 깎아먹어가면서까지 사람 한명 매장시키려는데 좋게 보일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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