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바로 저입니다. ye 리스닝 파티 너무 궁금하고 역사적인 순간일 거라 생각해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아티스트 칸예에 대한 경외심, 인간 칸예에 대한 호기심 등이 커서 리스닝 파티에 갈까 했는데...ㅋㅋㅋ
하필 같은 날 공연하는 스웨이드가 저의 인생 밴드 수준입니다.
스웨이드 공연 보고 나오면서 yeezy.com 접속해서 스트리밍 보려고요 ㅋㅋㅋ
네 그게 바로 저입니다. ye 리스닝 파티 너무 궁금하고 역사적인 순간일 거라 생각해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아티스트 칸예에 대한 경외심, 인간 칸예에 대한 호기심 등이 커서 리스닝 파티에 갈까 했는데...ㅋㅋㅋ
하필 같은 날 공연하는 스웨이드가 저의 인생 밴드 수준입니다.
스웨이드 공연 보고 나오면서 yeezy.com 접속해서 스트리밍 보려고요 ㅋㅋㅋ
사실 비슷하게 좋아하면 라이브 하는 스웨이드 쪽을 가는 게 맞긴 하죠...ㅋㅋ
그런데 오늘 ye가 마이크 잡는다는 얘기 나와서 혼란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둘 다 예매해놨었는데, 그래도 칸예 한 번이라도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전 칸예로 갑니다
잘 보고 오시고 후기 한번 남겨주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