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여 상당히 노래가 신선한거 같습니다
뭔가 사계절을 표현하는듯한 느낌??
봄에는 잔잔하게 계속 흘러가다가
여름엔 더워지는 날씨에 폭동하는듯
폭발하는 사운드
그리곤 다시 가을이되니 잠잠해지고
겨울이되서도 잔잔하지만
폭설이 쏟아지는 날이 있듯
짧은 노이즈가 나오고
겨울하면 생각나는
오르골소리가 잔잔하게 퍼져나가며
사계절을 마무리하듯
이 노래도 막을내리네요.
음 뭐랄까여 상당히 노래가 신선한거 같습니다
뭔가 사계절을 표현하는듯한 느낌??
봄에는 잔잔하게 계속 흘러가다가
여름엔 더워지는 날씨에 폭동하는듯
폭발하는 사운드
그리곤 다시 가을이되니 잠잠해지고
겨울이되서도 잔잔하지만
폭설이 쏟아지는 날이 있듯
짧은 노이즈가 나오고
겨울하면 생각나는
오르골소리가 잔잔하게 퍼져나가며
사계절을 마무리하듯
이 노래도 막을내리네요.
오 일리있네요.. 생각해본적 없던 표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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