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9GYZ2InEq0?si=URFr-PYUD44lkLxi
이석원의 슬프고 덤덤해보이는, 그러면서도 말하듯이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장기하가 떠올랐습니다.
덤덤하고 말하듯이 노래한다는 점에서 겹쳐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그러게 왜 그랬어"에서 더더욱 그런 인상을 받음.
https://youtu.be/t9GYZ2InEq0?si=URFr-PYUD44lkLxi
이석원의 슬프고 덤덤해보이는, 그러면서도 말하듯이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장기하가 떠올랐습니다.
덤덤하고 말하듯이 노래한다는 점에서 겹쳐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그러게 왜 그랬어"에서 더더욱 그런 인상을 받음.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둘 다 너무 독보적임 ㅋㅋ
너무 지나치게 뻔해빠진 소리지만
아무래도 둘다 산울림같은 선배격 락밴드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 특유의 조곤조곤 말투
이것도 맞는 듯
장기하는 산울림을 좋아한다고 여러 가사, 인터뷰에서 말해왔기에.. 근데 그만큼 언니네이발관도 좋아한다고 말해와서
산울림/언니네 이발관 둘에게 모두 영향을 받은 듯해오
장기하는 너무 확 튀고 근데 언니네는 조곤조곤 느낌임
장기하는 급발진 창법을 자주 차용하긴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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