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취향에 안맞네요...
좋다고 하는 평이 하도많아서 예전에도 몇번 들어봤는데 가사도 사운드도 이게 뭐지 싶었었는데.. 이번 신보도 같은 느낌입니다. 가사는 무슨 애니 주제가같기도하고 암튼 전혀 와닿지 않네요.. 유튜브 댓글인가에서 락준빈이라고 하던데 그 평가는 어떤 의미에서 공감가기도 하네요
좋다고 하는 평이 하도많아서 예전에도 몇번 들어봤는데 가사도 사운드도 이게 뭐지 싶었었는데.. 이번 신보도 같은 느낌입니다. 가사는 무슨 애니 주제가같기도하고 암튼 전혀 와닿지 않네요.. 유튜브 댓글인가에서 락준빈이라고 하던데 그 평가는 어떤 의미에서 공감가기도 하네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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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생각 없이 1차원적인 가사라기 보단,
찐따 기준으론 그런 막연한 가사 조차 큰 결심이라 보기 때문에
일생을 찐따로 살아왔다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음.
사소한 포인트에서 오는 감동이 있음.
물론 전 찐따는 아님.
전 목소리가 너무 안 들려서 막 와닿지 않거라구요
브로큰티스나 마블발처럼 목소리가 매력있지도 않고..
혹시 락준빈이 무슨 뜻인가요
락 곽튜브(곽준빈) 아닐까요
진짜 그 뜻이었군요 ㅋㅋㅋㅋㅋ설마 했는데
이게 비하적인 별명인가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곽튜브가 예전에 찐따,왕따 그거 당했어서
파란노을 가사가 찐따미 가득이니까 그런거같은데여ㅑ
곽튜브가 속히 말하는 찐따 이미지의 대표격인 사람이라서 그렇게 쓴거 같은데 그 이미지가 막 부정적인 이미지만은 아니라서 비하할 의도까지는 아니지 않았을까 합니다
찐따가아니라그래요
그냥 별 생각 없이 1차원적인 가사라기 보단,
찐따 기준으론 그런 막연한 가사 조차 큰 결심이라 보기 때문에
일생을 찐따로 살아왔다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음.
사소한 포인트에서 오는 감동이 있음.
물론 전 찐따는 아님.
전 찐따라서 공감해요
전아니라서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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