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top Feeling - 나무위키 (namu.wiki)
Time & Space(음반) - 나무위키 (namu.wiki)
No Home Record - 나무위키 (namu.wiki)
The Collective - 나무위키 (namu.wiki)
Blunderbuss - 나무위키 (namu.wiki)
수준 낮은 락페 따위 왜 감?
그냥 집에서 편하게 에어컨 틀고
앨범 들으면 그만인데요?
뭐하러 슬램 해대는 모지리들 땀내나는 곳에서 껴서 놀아댐?
이건 제가 펜타포트 못가서 질투 열폭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런 수준 낮은데 안가도 행복합니다
지금 눈물 줄줄 흘리고 있지 않습니다
닥쳐
동정하지마
프리재즈기습숭배
펜타는 프리재즈 좋아하는것들이나 가는뎁니다
"그냥 집에서 편하게 에어컨 틀고 앨범 들으면 그만인데요?"
팩트긴 해
우리집 에어컨은 음악도 나온다?
라이드 잭 화이트 실리카겔 파란노을
거르고 칸예보러 가는 군붕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칸예가 무사히 리스닝 파티 진행 한다는 가정 하에
펜타 칸예 둘 다 보는 사람입니다
칸예가 그렇게 좋음?
뭐 미우나고우나 제 디깅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서...
오후 반차 쓰고 보러 가는중
기모띠
근데 솔직히 지금 날씨 보면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잘 안드네요.. 물론 잭화이트, 파노, 라이드 실제로 보고 싶긴 한데
걍 영상으로 만족을...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 이번 펜타는 못 가지만 잭 화이트는 한번 보고 싶긴 하네요....재작년에 내한 공연 왔을때,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었고 제가 본 공연 중 압도적 원탑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찢으실지
라이브는 매번 끝내주죠
지금 인스타에 펜타 욕 엄청 많더라고요.
운영이 똑바로 안되고있어서 사람들이 공연도 잘 못보고
쪄죽기 직전이라네요.. 안가길 잘했을수도😭
복불복이여 영원하라
아월하고 qwer은 실내 스테이지에서 공연했는데
땡볕밑에 기다리다 대기줄이 길어서 입장 제한되어서 못본 사람들도 있대요
Qwer 기다리다 입장 못할거 같아서
동 시간대 다른 스테이지의 indigo la end 봤는데
잘 한 선택 같아요
에어컨 밖은 위험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