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화이트 로터스>의 사운드트랙을 맡고 있는 크리스토발 타피아 드 비어의 <유토피아> 사운드트랙 앨범들을 좋게 들었습니다.
시즌 1 앨범은 통통 튀면서 긴장감 있는 리듬이 드라마의 블랙코미디 톤과 잘 맞아떨여지는 인상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f6855KGtN1Y
https://www.youtube.com/watch?v=Gwhminj0T9A
https://www.youtube.com/watch?v=hfjYzBvwa3A
시즌 2 앨범은 시즌 1 앨범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더욱 야심찬 변주가 돋보여서 더 재밌는 앨범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lb25xb-6QZI
https://www.youtube.com/watch?v=2QivbH2dbCQ
https://www.youtube.com/watch?v=ImfdDx2j8bo
둘 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삼다
오. 이 앨범 뭔가요?
커버만 보면 비요크 느낌..
UTOPIA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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