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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스2024.07.04 17:07조회 수 446추천수 1댓글 7
오늘은 Fourth of July입니다
지치는 여름날 carrie & lowell을 들으며 감상에 젖어봐요
9월 21일의 september라든지 9월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라든지 매월 1일의 sky라든지 특정날짜랑 연관된 곡들 유튜브 댓글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역시 비오는 여름엔 슈게이징이지 먼 포크여~
포크는 겨울에나 들으라고~~~
진심 개띵반
눈물의 명곡ㅠ
흑흑
7월 1일은 갤주님 생신이셨는데 이걸 모르셨네 다들
가사 너무 슬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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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의 september라든지 9월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라든지 매월 1일의 sky라든지 특정날짜랑 연관된 곡들 유튜브 댓글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역시 비오는 여름엔 슈게이징이지 먼 포크여~
포크는 겨울에나 들으라고~~~
진심 개띵반
눈물의 명곡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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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너무 슬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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