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저2024.06.10 20:20조회 수 434댓글 35
말랑말랑 한것도 좋고 더 글로우 같이 빡센것도 좋아요
Elliott Smith - Either / Or
Joni Mitchell - Blue
Big Thief - Dragon New Warm Mountain I Believe in You
Ichiko Aoba - 0
Sufjan Stevens - Carrie & Lowell
Mount Eerie - A Crow Looked at Me
Beth Gibbons - Lives Outgrown
Bon Iver - For Emma, Forever Ago
수프얀 스티븐스 스페셜!
Illinois 챔버 팝 앨범입니다 오케스트라, 코러스 합창단 등과 함께 해서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앨범이 마음에 들으셨다면 Michigan도 들어보세요 Michigan도 좋으셨다면 Seven Swans도 들어보세요
Carrie & Lowell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앨범입니다 서정적이고, 미니멀하고, 앰비언트적입니다
The Age of Adz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많이 넣은 앨범입니다 이 앨범과 전자음 많은 사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The Ascension도 추천드립니다
Javelin 위 세 앨범의 특징들을 적당히 다 가져가는 앨범인데요, Illinois와 Carrie & Lowell 들어보시고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A Beginner's Mind 수프얀과 같은 레이블의 안젤로 디 어거스틴의 합작 앨범입니다 꼭지를 잡은 앨범들을 다 들어보시고 한 번 들어보세요
수프얀 개추
Bon Iver - Bon Iver, Bon Iver
Big Theif - Dragon New Warm Mountain I Believe In You
Adrianne Lenker - songs
Adrianne Lenker - Bright Future (에드리안 렌커는 위의 빅 시프의 멤버이자 보컬입니다)
Mount Eerie - A Crow Looked At Me (마이크로폰즈랑 같은 사람입니다)
수프얀은 신보랑 Illinois 밖에 안들어봤는데 한번 다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먼앤가펑클 3집이요
natural snow building-night coercion into the company of witches
nick drake-five leaves left,pink moon
tim buckey-happy sad
빡센 거 좋아하시면 natural snow buildings 꼭 들어보셔요
이분 옛날에 그 고스트클럽 느낌 나는 커버의 앰비언트 앨범 듣다가 난해해서 껐는데 ㅋㅋ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장필순 5집 6집
오 한국 음반인가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김사월 전집
여유와 설빈 3집 희극
권나무 3집 새로운 날
단순 인디 포크 명반을 넘어서 한 커뮤니티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대뉴밀호 숭배합니다
더글로우 좋아하시면 아마 다른 앨범들보다도 이게 가장 취향에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쉽지만 1,2집 다 들어봤네요 저도 뉴밀호를 숭배하겠습니다
레너드 코헨 Songs 어쩌구 3장
프릭 포크의 전설 무키무키만만수 ㄱㄱ
Julie Byrne - The Greater Wings
AJJ - People Who Can Eat People Are the Luckiest People in the World
Glow pt.2 듣고 마음에 드셨다면 동일인물이 Mount eerie라는 명의로 발표한 라이브 앨범 Live in Copenhagen이나 A Crow Looked at Me 한번 들어보세요. 그외에 최대한 비슷한 정서/분위기를 갖고있다고 생각드는 앨범은 이치코 아오바 앨범들이나 (0, qp 등등..) 애니멀 콜렉티브 1집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잘 아시네요
Blood On The Tracks
After the Gold Rush
Kazemachi Roman
Diamond Mine
근본은 Blonde on Blonde거늘...
금발 위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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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ko Aoba - 0
Sufjan Stevens - Carrie & L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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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Gibbons - Lives Outg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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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얀 스티븐스 스페셜!
Illinois 챔버 팝 앨범입니다 오케스트라, 코러스 합창단 등과 함께 해서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앨범이 마음에 들으셨다면 Michigan도 들어보세요 Michigan도 좋으셨다면 Seven Swans도 들어보세요
Carrie & Lowell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앨범입니다 서정적이고, 미니멀하고, 앰비언트적입니다
The Age of Adz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많이 넣은 앨범입니다 이 앨범과 전자음 많은 사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The Ascension도 추천드립니다
Javelin 위 세 앨범의 특징들을 적당히 다 가져가는 앨범인데요, Illinois와 Carrie & Lowell 들어보시고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A Beginner's Mind 수프얀과 같은 레이블의 안젤로 디 어거스틴의 합작 앨범입니다 꼭지를 잡은 앨범들을 다 들어보시고 한 번 들어보세요
수프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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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Iver - Bon Iver, Bon 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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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Eerie - A Crow Looked At Me (마이크로폰즈랑 같은 사람입니다)
수프얀은 신보랑 Illinois 밖에 안들어봤는데 한번 다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먼앤가펑클 3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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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거 좋아하시면 natural snow buildings 꼭 들어보셔요
이분 옛날에 그 고스트클럽 느낌 나는 커버의 앰비언트 앨범 듣다가 난해해서 껐는데 ㅋㅋ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장필순 5집 6집
오 한국 음반인가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김사월 전집
여유와 설빈 3집 희극
권나무 3집 새로운 날
단순 인디 포크 명반을 넘어서 한 커뮤니티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대뉴밀호 숭배합니다
더글로우 좋아하시면 아마 다른 앨범들보다도 이게 가장 취향에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쉽지만 1,2집 다 들어봤네요 저도 뉴밀호를 숭배하겠습니다
레너드 코헨 Songs 어쩌구 3장
프릭 포크의 전설 무키무키만만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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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J - People Who Can Eat People Are the Luckiest People in the World
Glow pt.2 듣고 마음에 드셨다면 동일인물이 Mount eerie라는 명의로 발표한 라이브 앨범 Live in Copenhagen이나 A Crow Looked at Me 한번 들어보세요. 그외에 최대한 비슷한 정서/분위기를 갖고있다고 생각드는 앨범은 이치코 아오바 앨범들이나 (0, qp 등등..) 애니멀 콜렉티브 1집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잘 아시네요
Blood On Th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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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emachi Roman
Diamond Mine
근본은 Blonde on Blonde거늘...
금발 위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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