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들은 앨범들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감상평,
"잡탕 청취록"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zaka - Profile - Album of The Year
Deafheaven - Sunbather
(Blackgaze, Post-Black Metal, Post-Rock, Screamo)
이토록 아름도운 포효가 있다니.
Decent 8
Thom Yorke - Confidenza
(Ambient, Avant-Garde Jazz)
요즘 들어서 모든 사운드트랙 앨범들이 좋게 들리기 시작했다.
Light 7
samlrc - untitled
(Avant-Folk, Ambient, Post-Metal, Drone Metal)
2024년 최고의 발견,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Light 9
Charli xcx - BRAT
(Electropop, Elctronic Dance Music)
몇 번 더 감상해야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Light 6
Joey Valence & Brae - NO HANDS
(Hardcore Hip Hop, Boom Bap, Jazz Rap)
이토록 맛있는 앨범을 근래에 들어본 적이 없다.
Light 9
Peggy Gou - I Hear You
(House, Alternative R&B, Dance-Pop, Downtempo)
90년대, 그때 그 느낌을
애석하게도 조금 모자라게 재현해놓았다.
Strong 5
Radiohead - In Rainbows
(Art Rock, Alternative Rock, Dream Pop, Art Pop, Electronic, Post-Rock)
마법.
Strong 9
KAYTRANADA - Timeless
(Alternative R&B, House, Deep House, Funky House)
이제 진짜 여름이다.
Strong 6
Porter Robinson - Russian Roulette
(Indietronica, Indie Pop, New Rave, Euro-Trance, Indie Rock)
도대체 무슨 약을 한거냐.
10
Poppy - New Way Out
(Alternative Metal, Industrial Metal, Nu Metal, Metalcore)
반쪽짜리 빈껍데기.
Strong 4
Samlrc 들어봐야겠네요
자살 충동에 관한 앨범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충격적인 EP였습니다
파리 앨범 좋게 들었는데 저것도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 게이즈 앨범 중에서 아일랜드를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데프헤븐 저 앨범도 되게 좋죠...
헉 10점 ㄷㄷ
데프헤븐 맘에드셨으면 sadness도 들어보세요
아직 i want to be there밖에 안들었는데 내일 다른것도 하나 골라먹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실 앨범 있으신가용?
Circle of veins 필청
Abriction이랑 합작한것도 좋아요
Motionless watching you, leave, demo three만 들으세요 나머지는 윗분이 언급하신것들이 꽤 괜찮고 대부분 많이 별로임
포터로빈슨 신보 나왔나요?
싱글입니다! 오늘은 8앨범해서 뒤에 2개는 싱글로 채웠음요
페기 구 앨범 많이 별론가 봅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다시 찾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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