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how i'm feeling now급인 거 같긴 한데 나머지 앨범들을 제가 충분히 들어보지 못해서 다른 앨범들에 비하면 어떤지는 좀 더 봐야 할 것 같고, 지금 최애 트랙은
360
Club classics
Sympathy is a knife
Talk Talk
Rewind
365
정도이네요
365에서 360 다시 쓰는 아이디어는 정말 미쳤다고밖에.....
일단 how i'm feeling now급인 거 같긴 한데 나머지 앨범들을 제가 충분히 들어보지 못해서 다른 앨범들에 비하면 어떤지는 좀 더 봐야 할 것 같고, 지금 최애 트랙은
360
Club classics
Sympathy is a knife
Talk Talk
Rewind
365
정도이네요
365에서 360 다시 쓰는 아이디어는 정말 미쳤다고밖에.....
찰리덕에 hoe 될것같아요 올여름은 이거임
360에서 365로 가는거 아닌가여?
엇 그러네요 고칠게요
찰리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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