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eris - The Apophatic Wilderness
좋다. 느리지만 격렬하게 출렁인다.
The Beatnuts - Milk Me
The Beatnuts - A Musical Massacre
빗넛츠의 힙합은 언제 들어도 고급지다. 음악 참 잘 만든다.
Necrowretch - Swords of Dajjal
있어 보이는 커버와 존나 진부한 음악. 오늘의 유일한 실패.
Kraanium - Slamchosis
데스메탈 듣고 지옥 갑시다.
Lee Morgan - Candy
트럼펫 참 맛있게 부는 이목원 형님. 재즈 듣고 천국 갑시다.
King - We Are King
90년대 느낌이 물씬. 커버와 달리 담백한 알앤비.
Trhä - nêbamΩejn
20분짜리 한 곡. 근데 전혀 지루하지 않은 지옥행 특급열차.
Knoll - As Spoken
오 젠장 이 미친놈들은 앨범을 낼수록 강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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