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Floyd - Live at Pompeii
내가 젤 좋아하는 핑플 앨범. 소름과 전율의 연속.
Non Phixion - The Future is Now
그냥 좀 쎈 게 듣고 싶어서 들었다.
Teitanblood - The Baneful Choir
그냥 좀 쎈 게 듣고 싶어서 들었다. (2)
Pink Floyd - Live at Pompeii
내가 젤 좋아하는 핑플 앨범. 소름과 전율의 연속.
Non Phixion - The Future is Now
그냥 좀 쎈 게 듣고 싶어서 들었다.
Teitanblood - The Baneful Choir
그냥 좀 쎈 게 듣고 싶어서 들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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