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스트리밍 수익이 100이면 창작자한테 곧바로 떨어지는 비율이얼마 안됨. 대부분이 유통사(소속사) 귀속인데 여기서 소속사랑 정산 계약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가져가는 돈이 천차만별임. 보통 한 곡만 히트한 경우는 회사가 갑의 입장이라 그렇게 큰 돈은 못만지겠죠. 작사 작곡 프로듀싱도 단독으로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구요.
인디펜던트 + 윗댓분 말처럼 타일러 마냥 본인이 모든 걸 다 하고 그걸 대중한테 히트까지 시킬 능력이 있어야 가능할듯요 근데 애초에 그 정도 능력 있는 사람이면 커리처럼 한곡갑으로 과소평가된 아티스트 정도로 남지 갑자기 죽거나 감옥가거나 잠수타지 않는 이상 원히트원더로 남진 않을 듯요
WEST OF OMEGA![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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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필
Kan￥ewe$t
주말이형이야
부리부리엉둥이
Trivium 
로수
머라이어 캐리가 그 곡으로 얼마 벌었죠?
그거 생각해보면 답 나올수도
얼마를 벌었길래 ㄷㄷㄷ
아니 걍 물어보는 건데요 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
https://youtu.be/lNKHrFqcjDs?si=Y8uHvCks31j81JgA
년도 다 합치면 1000억대는 그냥 우스울거 같아요
30년동안 천억 이상 벌었을듯
오 ㅆ 그럼 쌉가능 아닐까요
뉴스에서 봤는데 매년 그 시즌에 몇억 번답니다
쌉가능 아님?
진짜 씹 히트곡들 유튭뮤직 조회수 10억 넘어가는거 보면
스포티 앺뮤 다 더하면 음원수익만 50억 가뿐히 넘을듯
이래서 작곡가들은 하나만 제대로 터지면 돈 걱정은 뭐.. 물론 그 다음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 부정할수가 없네요 운이라는게
유튭 10억은 근데 진짜 각잡고 슈퍼메가히트곡임
칸예 runaway도 2.7억
라키 praise the lord 8.4억
오션 pink+white가 1.6억인 거 보니
뭐 장르음악으로는 10억 못갈거같음
위켄드 드레이크 에드시런 데스파치토 이쪽이나 될듯
쌉가능일 거 같음
월드 와이드급으로 원히트 원더면 100억이 아니라 100억 달러 넘게도 가능함. 게다가 시즌송이면 더욱 가능성이 높죠..ㅋㅋ
윗분 얘기대로 머라이어 캐리는 논란 생겨도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돈 벌고, 우리나란 장범준이 벚꽃좀비로 돈을 범...불가능한 건 아님.ㅋ
100억 달러면 10조인데요….? 히트곡 수십개 + 앨범판매량 수천만장 + 투어매출 총 2조 넘어가는 테일러 재산이 1조대인데
조크 맞죠..?
그냥 좀 과장해서 얘깋 ㅏ신 듯 ㅎ
약간 오바는 있는데 시즌송으로 꾸준히 유지할 수 있으면 돈을 계속 벌 수 있다 그 얘기임.ㅋ
모르겠고 개부럽다...
당장 싸이만 해도 강남스타일로 몇백억 벌었겠죠?
공연 안 하고 음원만으로면 메가히트여도 100억은 힘들 수도…
왜냐면 스트리밍 수익이 100이면 창작자한테 곧바로 떨어지는 비율이얼마 안됨. 대부분이 유통사(소속사) 귀속인데 여기서 소속사랑 정산 계약을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가져가는 돈이 천차만별임. 보통 한 곡만 히트한 경우는 회사가 갑의 입장이라 그렇게 큰 돈은 못만지겠죠. 작사 작곡 프로듀싱도 단독으로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구요.
아 소속사 없이 개인활동이라… 근데 애초에 소속사는 없어도 자신 음악을 유통하는 회사는 있어야 되는 걸로 알긴 해요
근데 히트 친 기분은 날아갈듯 드디어 빛을 보니 앞길이 창창 하지만 또 음반업계는 그만큼 모래 처럼 사라지는게 일반적이니
돈 조금이라도 만지고 공연으로 연명하게 원 히트 원더 한테는 최선의 방법. 또 열정을 갖고 하면 모르겠지만..
빌보드 10위 내 한번만 들어가도 평생쓸돈 다번다는 속설이 있던데
인디펜던트 + 윗댓분 말처럼 타일러 마냥 본인이 모든 걸 다 하고 그걸 대중한테 히트까지 시킬 능력이 있어야 가능할듯요 근데 애초에 그 정도 능력 있는 사람이면 커리처럼 한곡갑으로 과소평가된 아티스트 정도로 남지 갑자기 죽거나 감옥가거나 잠수타지 않는 이상 원히트원더로 남진 않을 듯요
벚꽃엔딩 같은 노래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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