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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2024.05.23 00:22조회 수 418댓글 7
dirty mind-엄청 미니멀해서 마치 프린스 사운드의 원형처럼 들리는 앨범이라 더 좋아함
sign o the times-whats goin on에 비견될만한 앨범. 부조리한 당대 사회 현실을 바라보는 프린스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녹아있어 좋아함. 이건 프린스 사운드의 완성처럼 들림.
오 후자는 예상했는데 전자는 신기하네요 혹시 1999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퍼플레인보다 섹시함
Batman OST
프린스 입문작이었음
Sign 'O' the Times랑 항상 제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함.. 지금은 사인이 좀 더 좋아요
굳이 이유가 있다면 방대하고 다채로워서? 근데 이건 반대로 퍼플레인이 좋을 땐 간결하고 밀도 높다는 이유를 댈 수도 있어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부담없기 틀어놓기 좋아서 셀프타이틀 제일 많이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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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mind-엄청 미니멀해서 마치 프린스 사운드의 원형처럼 들리는 앨범이라 더 좋아함
sign o the times-whats goin on에 비견될만한 앨범. 부조리한 당대 사회 현실을 바라보는 프린스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녹아있어 좋아함. 이건 프린스 사운드의 완성처럼 들림.
오 후자는 예상했는데 전자는 신기하네요 혹시 1999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퍼플레인보다 섹시함
Batman OST
프린스 입문작이었음
Sign 'O' the Times랑 항상 제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함.. 지금은 사인이 좀 더 좋아요
굳이 이유가 있다면 방대하고 다채로워서? 근데 이건 반대로 퍼플레인이 좋을 땐 간결하고 밀도 높다는 이유를 댈 수도 있어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부담없기 틀어놓기 좋아서 셀프타이틀 제일 많이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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