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10위권은
등재가
너무 확정적인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습니다
켄드릭 라마
로린 힐 (푸지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티비 원더
이런 사람들은 그냥 빼박.
아니면 다시 순위에 오를지도 모르는 비틀즈, 프린스 등등
아니면 순위에 오를 가능성이 어쩌면 있는
커티스 메이필드, 아이작 헤이즈 등등
그런데
왠지 예상못한 복병이 하나정도는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자면
과거 디스코의 여왕
도나 서머 같은 사람이라거나
아니면
백인음악 흑인음악 양쪽에서 거장급 위치에 오른
레이 찰스 같은 사람이라거나...
뭐 하다못해
돌리 파튼
윌리 넬슨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영
그런 컨트리 뮤지션이 확 올라갈지도요...
어차피 그런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들은
너무 유명해서 웬만하면 나무위키에 문서가 만들어져있는데
혹시 또 아직 문서가 없는 거 뭐가 있을까요?
사전에 미리미리 만들어두는게 나을거같아서....
찰리푸스 나오면 다른의미로 신기할듯
제임스 테일러 같은 컨트리 뮤지션이라면 나올지도요 ㅋㅋ
찰리푸스 나오면 여기 폭발함
팝콘 뜯어야징
찰리푸스는 일단 현지에서 평가가 바닥이라.. ㅋㅋ
위에 거론되는 아티스트들은 다른 평론지에서도 상위권인데, 찰푸는 다른 평론지에서도 앨범은 좋은 평가 못받아요. 애초에 작품성보다 이지리스닝쪽이라서 그 부분은 찰푸도 알듯요.
그쳐
개웃기긴하겠다 ㅋㅋㅋㅋ
찰푸는 Total Xanarchy 급 앨범 3개나 가지고 있어서 어려울듯요 전 갠적으로 찰리 푸스 아티스트라 생각 안 하고 그냥 사업가라 생각합니다
색스 피스톨즈
그건 너무 문서가 방대하게 적혀있어서 ㅋㅋ
그렇긴 한데 언급이 많이 안되서 ㅋㅋㅋ
섹피는 무조건 있을것 같았는데
인정 성관계 권총 없으면 섭섭할 듯
타일러 IGOR 제발
칸예가 하나 더 등장할수도, 영향력도르로 47위 받은 TC를 보니 설마 808이나 YEEZUS가?
근데 과연 그 정도 모험까지 할 지는 모르겠네요
엠아이에이
근거는 없슴
지금은 거의 칸예 여자 버전이 된듯한 사람 ㅋㅋ
디컨클대모
라틴 아프로 체급커지는것도그렇고
모건 월렌.
힌트가 너무 명확해서 이변이 없어 보이지만 갠적으로 마블발 펄프 희망사항 ㅋㅋ
어 맞다 ㅅㅂ 마블발이 없네
BTS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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