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withoutme2024.05.08 16:06조회 수 405댓글 7
결산이나 점수 리스트 보면 황당할 때도 많긴하지만
오히려 다수의 목소리를 근거로 평가해야 한다면
대중의 소비로 판가름되는 빌보드랑 뭐가 다른건지?
헉 틀에 박힌 평론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빌보드같은 평론도 있는 게 당연하지만
매우 개인적이고 취향에 따른 극단적인 평가라도 감상을 잘 전달해주는 게 리뷰로 읽기도 좋잖아요
결국 RYM이나 기타 힙스터 성향 평론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 앨범 물고 빠는건데 이게 맞고 웹진은 쓰레기다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함ㅋㅋ 결국 다수의 논리엔 벗어나지 못하는 듯
그것도 맞긴 해요 당연히 지들 맘이긴 함
근데 평론이라면 자기 맘대로 한 걸 설득할 수 있을 만한 근거를 당연히 제시해야 되는 거라서
그게 좀 아쉬워서 욕 먹는 경우도 있죠
물론 그냥 무지성 욕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어차피 대부분 평론 영어로 되있어서 다 읽고 욕하는거 아니고 점수만 보고 욕하죠 ㅋㅋ
설득력이 있어야죠
팩트
일단 글만 설득력있게 잘 쓰면 됨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헉 틀에 박힌 평론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빌보드같은 평론도 있는 게 당연하지만
매우 개인적이고 취향에 따른 극단적인 평가라도 감상을 잘 전달해주는 게 리뷰로 읽기도 좋잖아요
결국 RYM이나 기타 힙스터 성향 평론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 앨범 물고 빠는건데 이게 맞고 웹진은 쓰레기다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함ㅋㅋ 결국 다수의 논리엔 벗어나지 못하는 듯
그것도 맞긴 해요 당연히 지들 맘이긴 함
근데 평론이라면 자기 맘대로 한 걸 설득할 수 있을 만한 근거를 당연히 제시해야 되는 거라서
그게 좀 아쉬워서 욕 먹는 경우도 있죠
물론 그냥 무지성 욕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어차피 대부분 평론 영어로 되있어서 다 읽고 욕하는거 아니고 점수만 보고 욕하죠 ㅋㅋ
헉 틀에 박힌 평론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빌보드같은 평론도 있는 게 당연하지만
매우 개인적이고 취향에 따른 극단적인 평가라도 감상을 잘 전달해주는 게 리뷰로 읽기도 좋잖아요
설득력이 있어야죠
팩트
일단 글만 설득력있게 잘 쓰면 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