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가요? 아니면 가사 분위기 맞출려고 지어낸건가요?
조용히 움츠린 채로
살 수 밖에 없어서
배가 고파도 먹을게
냉수밖에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훔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아직도 기억해 그 날을
창 밖을 보며 한숨만
내쉬던 어린 나를
조용히 움츠린 채로
살 수 밖에 없어서
배가 고파도 먹을게
냉수밖에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훔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아직도 기억해 그 날을
창 밖을 보며 한숨만
내쉬던 어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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