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래퍼라도 대중적으로 인기얻고 대중들이 빨기 시작하면 갑자기 별로 안좋아지는 이상한 심리 있음
인정하기 싫겠지만 솔직히 본인들 마음속에 그런 심리 있는거 인정해야됨
' 나는 너네랑 달라 니들이 못느끼는걸 느낀다구! ' 하면서 일반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래퍼를 빨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이제는 아예 비와이 랩 존나 못한다 소리까지 나오기 시작하고
반대로는 저스디스, 화지 등등 은 엘이의 아이돌이됨
나도 비와이 구리고 저스디스 존나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배경에 그런 심리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하겟음
사람들 누구나 그런 심리 가지고 있고 가질수도있는건데
그걸 애써 부정하고 아닌척하는게 더 구리고 ㅂㅅ같음
인정하기 싫겠지만 솔직히 본인들 마음속에 그런 심리 있는거 인정해야됨
' 나는 너네랑 달라 니들이 못느끼는걸 느낀다구! ' 하면서 일반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래퍼를 빨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이제는 아예 비와이 랩 존나 못한다 소리까지 나오기 시작하고
반대로는 저스디스, 화지 등등 은 엘이의 아이돌이됨
나도 비와이 구리고 저스디스 존나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배경에 그런 심리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하겟음
사람들 누구나 그런 심리 가지고 있고 가질수도있는건데
그걸 애써 부정하고 아닌척하는게 더 구리고 ㅂㅅ같음
저도 중학교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러더라구요
당장 밑에 올라온 곡만 봐도
코홀트 실력만으론 신격화될만하고
젓뮤 우리효과는 내 기준이지만 별로던데 =3 ?
그리고 누가 코홀트 인스타까지 신격화함?
그런 사람들은 저번 프리망구때 이미 다 걸러졌는데=3?
님 닉값하려고 애쓰지좀마요 더 없어보이니까
오히려 님이야말로 저스트뮤직과 코홀트간의
실력차이를 이런 사람 심리(ㅋㅋㅋㅋ)를 가져와서 무마시키려는거 아님 =3 ?
방금 키셉글썼는데 그건 확실히 똥글인거 당당하게 인정했구여 =3;
그거말곤 코홀트 관련 글 하나도 안썼는데;;
신기루를 보셨나 =3
음악으로 신격화할만하다느니
음악적 수준차이가 나느니 남들 듣는음악 왜급을나눠요?
저는 젓뮤 코홀트 둘다 별로인 입장인데
그렇다고 둘다 좆구리고 이센스 화지에비해
쓰레기라고는 안하고다님.
님같은 극성빠때문에 코홀트 1.3배 싫어짐
이 분이 먼저 코홀트 음악에 대한 엘이 반응이 신격화란 표현을 쓰셔서
저는 신격화란 표현을 그대로 차용한거뿐인데요 ?
지금 코홀트 음악에 대한 엘이 반응이 신격화라면
이정도 신격화는 받을만하다구요 =3
저도 코홀트보다 저스트뮤직 좋아한다고해서
그 사람 욕 절대 안해요.
취향이 서로 다른거지
음악에 정답이 어딨어요 =3?
그래서 저스트뮤직 앨범 별로라는 말 앞에도
'내 기준이지만' 이라고 분명히 써놨잖아요.
근데 코홀트 음악이 구리다는건 그냥 틀린거죠 ㅋㅋㅋㅋ
취향이 아닐순 있는데 코홀트가 구리단건
그냥 코홀트 음악성 자체를 싸잡아서 깐다는건데
코홀트는 음악성에만 몰빵한 크루가 맞아요 진심으로
제가 코빠라서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
음악성이 없으면 어떻게 외국에 먹혔고
외국본토래퍼들이랑 콜라보를 계속 하겠냐고요 ㅋㅋㅋㅋㅋ
아닌걸 아니라했더니 코빠로 몰아가십니까 =3?ㅋㅋㅋ
그리고 제가 극성빠라고요?ㅋㅋ
전 오히려 국내힙합보다 외힙을 압도적으로 많이 듣고
국내힙합이라해도 이센스 빈지노 불한당 화지 코홀트
화나 외 어글리정션쪽 아티스트들
이정도만 몇 번 돌려보고 마는 수준이지
나머지 국내랩퍼들은 이름만 드문드문 알아요.
그리고 외힙 국힙 다 합쳐도
제 음악스펙트럼에서 힙합지분은 4분의 1정도밖에 안되요.
진심으로 제 플레이리스트 확인시켜드리고싶네요 =3
이래도 님들 입장에선 그저 제가 한낱 광신도코빠고
코홀트 논리없이 쉴드치는걸로 보이시죠 ?ㅋㅋㅋㅋ
제가 코홀트작업실 직접 찾아가서 야구방망이로
코홀트 핸드폰 다 깨부신다음에
마이크 앞에 묶어놓고 랩말고 딴 소리 할시
굶기는거 아프리카생방송으로 중계해야
코빠 아니란거 믿으실건가요?ㅋㅋㅋㅋ
아 답답하네 이거 =3;
아닌걸 아니라해도 코빠로 몰아가고
현실부정하는거도 아니고 =3;
엘이에서 유독 젓뮤나 코홀트 음악나올때
미묘한 비교나 평가절하들 존재하잖아요 ;
저 윗댓이 잘했단건아닌데
코홀트 헤이팅이면 헤이팅이고 젓뮤 헤이팅이면 헤이팅이지
왜 뭐 신격화받을만 하다느니
수준이낮다느니 소릴하시냐고요 ㅋㅋ
저도 그럼 개인적기준에서 님도 어지간하신 범고래충으로밖에 안보여요 ;
아까 인종차별드립치신거보고 고개저었네요
님이 뭔데 그걸정해요 ㅋㅋㅋ
존나건방지신듯 .
제 덧글 읽긴 하셨나요 =3?
제가 답글단 글에 대한 반박은 없으시고
했던 말 반복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했던 반박 반복하겠습니다 =3
저 분이 먼저 코홀트 음악에 대한 엘이 반응이 신격화란 표현을 쓰셔서
저는 신격화란 표현을 그대로 차용한거라고요.
코홀트 음악에 대한 엘이 반응은
이 글에 나오는 '사람 심리'같은 이유가 아니라 당연한거다 라고
그게 님이 말씀하시는 신격화면 신격화를 받을만하다고;
누가 코홀트가 신이랍니까 ? 진짜 답답하네 이 분 =3
또 수준이 낮단 글은 어디서 찾으셨어요 도대체?
전 수준 낮다는 말 한번도 쓴 적 없는데?
'제 기준에서' 저스트뮤직 별로란 말 한 번한거뿐ㅋㅋㅋㅋ;
그리고 운명님 =3
개인적기준은 음악에서 통하는 말이지
님 개인적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시는건 다른거에요;
그럼 저도 똑같이 개인적기준에서 님 어지간하신 ~충이라고
평가내릴 수 있는거에요; 제발 구분 좀 하세요 =3
제 '개인적기준'에선 이번 저스트뮤직 우리효과는 아쉬웠고
코홀트 음악은 좋다는건데 이걸 극성코빠로 몰아가는게
결국 님이 말씀하시는 '남 듣는 음악에 급매기는 행위' 아니에요 =3?
그리고 이 위에 글쓴이는 그런 저같은 사람들을 죄다 극성코빠로 몰아가고
이 글에 나오는 되도않는 '사람 심리'를 근거로 삼았으니 당연히 어이없지않나요 =3?
님 우리효과 꽤 좋게 들으셔서 발끈하셨나봐요 =3 ?
근데 전 님 우리효과 좋게 들었다고해서 아무 말 안하는데요?
그냥 '저한테' 우리효과가 아쉬웠고
코홀트 음악성은 훌륭하다고요.
뭐가 문제지 대체 =3?
우리효과 좋게 들으신분?
전 존중해요 =3
그런 트렌드를 좋아하신다면 좋게 들었을수도있죠.
근데 왜 엘이에선 대체적으로 반응이 나쁜데요?
트렌드를 소화하지 못하고 잡아먹힌 느낌이 드니까 그런거죠.
그.래.도 =3 !
우리효과 좋게 들으셨다면 전 존중해요.
다수라고 정답이 아니고, 음악에도 답은 없으니까
그래서 전 단 한번도 우리효과는 '객관적'으로 쓰레기고
우리효과 좋다는 사람들 다 틀렸다고 한 적 없어요.
제 기준에서 별로라고 한거지.
왜 제가 그런 편향적인 덧글을 쓴마냥 자꾸 몰아가세요 =3?
그리고 한번 더 말하지만
왜 우리효과 저한텐 별로고 코홀트음악성 좋으면
다 극성코빠로 몰아가시냐고요 =3;;
그게 님이 말씀하시는 '남들 듣는 음악에 급매기는 행위'잖아요.
또 래시즘글은
제가 똥글이라고 먼저 인정했잖아요 =3
제가 진짜 님이 말하시는 극성코빠였으면
그 글도 우여곡절 맞다고 우기는게 정상아닐까요? 제발 ;
갖고올게 없으셔서 그거 갖고오신거 같은데
제가 그거 계속 우겼으면 제가 코빠인건 의심할 여지 없겠죠 ;
전 틀린건 틀리다고 먼저 인정해요 님아 =3 ;
마지막으로
못느끼는거랑 취향이 아닌거랑은 달라요 제발요 =3;;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코홀트 음악성을 싸잡아서 구리다고 까는게 옳으세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구리다고 하는게
결국엔 님이 그토록 싫어하시는 '음악에 정답매기는 행위'
'우리효과는 객관적으로 구리다' 와 같은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그 행위는 틀리다고 한건데 왜 이제와서 또 그러시죠 ?
계속 말하지만 코홀트가 음악성이 없었으면 애초에
본토힙합에 귀가 익숙해진 외국 리스너들에게 먹히지도 않았겠죠.
결국 기본적인 음악성이 깔아주니 저 위치까지 앉게되었다는건데
그걸 그냥 취향이 아니라 구리다고 싸잡아서 까버리는게 그럼 옳은거냐고요 =3 ?
다른건 구구절절 할말 없을것같고요
코홀트 구리다고 누가썼나요?
여기서 음악적 실력차이가 있다는식으로
다른음악에 시비건것 님밖에없음
남은건 님이 계속 걸고 넘어지시는
'음악적실력차'언급이란거겠죠 =3
먼저 제 음악가치관은 님이랑 동일하게
'음악에 정해진 답은 없다'에요 ^^
'저스트뮤직과 코홀트 사이의 음악적 실력차를
무마시키려한다'라는 얘기는
제 입장에서의 서술이 아니라
저 덧글쓴 분의 입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3
저 윗분이 쓴 덧글
'엘이 좆뮤 개까이고 코좆트 신격화된 이유를 잘 설명하심'
국내게시판에서
코홀트가 음악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고
이번에 키셉이랑 텐타시온이랑 콜랍한거도 반응 좋고,
저스트뮤직 이번 신보는 대체적으로
안 좋다고 느껴지는 여론이 펼쳐져있는데
그 이유가 단지 저 덧글쓴 분이 주장하는
'이 글에서 나온 사람 심리' 때문이
절대 아니란걸 말하려는거에요.
우리효과가 별로라고 느껴지는 사람은 많았고
이번 키셉곡만해도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를
단지 저 말도 안되는 이유 하나로 메꾸려하니까
저 사람 입장에선
저스트뮤직신보에 대한 여론과
코홀트에 대한 여론을
저딴 이유로 무마시키려하는거죠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 분은 '저스트뮤직과 코홀트 사이의 음악적 실력차를
이런 사람 심리로 무마시키려한다'라는 얘기가 나온거죠
겨우 그게 이유라면
도대체 어떻게 외게에서도 지금
키셉이 찢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3?
근데 코홀트 빠는 사람들은 다 신격화다?
솔직히 저 덧글 쓴 사람 정신이상자 아닌가요 =3?
일단 어찌됐든 아무리 그래도
제가 단어선택을 '음악적 실력차'라고 한건
경솔하긴 했네요. 깔끔하게 인정합니다 =3
그리고 저는 음악에 정답은 없지만,
'취향차이가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코홀트 음악 구리다' 라는 말이 틀리다고 한거고요
님이 그거에 대해서 말꼬리 붙잡으셔서
저도 코홀트 음악 구리단 말이 틀린 이유를 설명한거고요.
코홀트 구리다고는 저 덧글쓴 분이 말하셨는데요 =3?
'코홀트가 곡으로 신격화 될만한건 코빠들밖에 없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구리다고 말 안했을 뿐이지
이게 코홀트 곡 구리다는거죠.
코빠말곤 곡이 신격화(엘이에서의 반응)을 얻지 못한다는게 =3
계속 강조하지만
제 음악가치관은 님이랑 동일하게
'음악에 정해진 답은 없다'에요 ^^
근데 전 님이 몰아가시려는 극성코빠 절대 아니고요
이번 우리효과가 별로였고
코홀트 다른건 몰라도
음악만큼은 잘한다고 생각하는 한 리스너일뿐입니다 ^^
그렇다고 우리효과 좋다는 사람은 틀리단게 절대로 아니고요 ^^
전 빠라고 치면 릴야치에게 빠심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네요 =3
여기서 잠깐!
님 반박하시는 글들보니
제 덧글 애초에 안 읽는거 같기도해서 그런데
또 답글 남기실꺼면 '바나나' 이거 먼저 글 처음에
한번 써주세요 =3
하여튼 저는 그저 저 분 닉네임과 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쓴거뿐입니다 ^^
코홀트 음악 잘 들으면 다짜고짜 극성코빠로 치부해버리고
좋은걸 좋다해도 말도 안되는 이유 갖다대면서
신격화라고 하니 ㅉ ... =3;
그리고 님도 제 글 긁어오셔서
저도 님이 쓰신 글 중 구절 조금 긁어올게요 ^^
'근데 솔직히 고어택스 좋다는 말엔 진짜 반감이 듦
그냥 모델이 랩도 할줄아네 수준을 저렇게 빨아주다니 ㅋㅋㅋ'
님이 쓰신 글이신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고어텍스 좋다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음악적 실력차를 왜 님이 매기세요
아 물론 =3 !
님이 그토록 말씀하시는대로 음악에 정답은 없고
남이 듣는 음악에 급을 매기면 안되죠 ^^
전 님이랑 음악적 가치관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저스트뮤직 신보가
좋았다는 사람한테 아무 말도 안해요^^
반감도 안들구요 ^^
그리고 다른건 할 말 없으신게 아니라
반박을 못하시는거겠죠 =3
그리고 착각하고 계신게있는데 님 지금 말씀하시는게
대다수가 님 머릿속에서 마인드맵으로 혼자 망상하신거예요 ..
님이 설명하는 님댓글도 그렇게 풀어설명하지않으면 그냥 빠돌이로보였어요.
본심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지만
오해할만하게 댓글쓰셨어요 .
그렇게따지면
저도 뭐 저스트뮤직 병신이랬나요? ;
저도 저스트뮤직 신보 쓰레기라고 한 적 없고
좆구리다고 한 적 한 번도 없는데요 =3?
운명님이 제게 태클거시고
코홀트광신도빠돌이로 몰아가신 이유가
남들 듣는 음악 급나누고
음악에 정답매기는 행위 그 자체라면서요 =3
근데 제가 긁어온 운명님 글 보면
많은 부분이 모순이시란거죠 =3
반감이라 하셨든 병신을 하셨든 애초에
이런 표현강도의 문제가 아니라요;
운명님이 계속 강조하시고 절 코홀트광신도빠돌이로
몰아가셨던 이유의 원천인
운명님의 그 음악가치관과 부합되는 행위라고요 =3
저도 그렇게 따지면
병신이니 쓰레기니 좆구리다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는데요?
'실력차'란 말 한 번 꺼냈다고
이렇게 코홀트광신도빠돌이로 몰아가셨으면서 =3;
모순이에요 운명님아;
일단 저도 '음악의 정답은 없다' 라는
그 말 자체에는 동의하니
실력차란 말 꺼낸건 제가 잘못했으니
위에 써놨듯 인정했구요.
그리고 애초에
'음악적 실력차'란 말 한번 선택했다고
코홀트광신도빠돌이라고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님이 색안경끼신건 아니고요?
역으로 망상은 님쪽이 하신거 아니세요 =3?
그래도 오해하셨다면 하신거니
오해할만하게 댓글쓴건 앞에서도 인정했고,
거기에 대해선 사과드렸죠.
근데 일단 님 제 덧글 제대로 다 안 읽으셨죠... =3 ?
ㅋㅋㅋㅋㅋㅋ코홀트가 곡으로 신격화 될만한건 코빠들밖에 없다니까 빠돌이 또 부들부들하네ㅋㅋㅋㅋㅋㅋ 신격화랑 될만하단다 수준봐라 ㅋㅋ그리고 인스타나 도배 뻘짓해도 상당히 쉴드도 많았어 코홀트 곡 싫어하면 똥귀네 어쩌네하는넘들 한둘 봤냐 지들는 황금귀인줄아네
인스타 뻘짓해도 쉴드가 상당히 많았다고요 =3 ?
저번에 오케이션 모자들고 ㅗ날린거 레디 앨범 저격이라고 궁예당했을 때도
궁예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다 오케이션 철없다느니 그런 덧글로 도배됐었는데 뭔 쉴드가 많음? 오히려 sns행보쪽으론 엘이에서 까는 사람이
훨훨훨배는 많아요 이 사람아 =3 ;;
그리고 sns까지 쉴드치는 사람들은 노답코빠인거 인정함 =3
근데 님이 위에 덧글에서 뭐라 적었음 =3?
'엘이 좆뮤 개까이고 코좆트 신격화된 이유를 잘 설명하심'
님은 엘이에서 저스트뮤직이 까이고 코홀트가 신격화되는게
이 글에 나온 '사람 심리'라고 근거를 대신거죠 =3?
그게 님이 그냥 오히려 코홀트를 이유없이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이란거에요 ㅋㅋㅋ
그냥 코홀트 음악성이 좋으니까 반응이 이런거고
우리효과는 파급효과에 비해
트렌드에 많이 잡아먹힌 느낌이니까 대체로 이런 아쉬운 반응인거고
그걸 무슨 이 글에 나온 '사람 심리'때문이라고함 =3?ㅋㅋㅋㅋ
이 글에 나온 '사람 심리' 논리로 따지면
코홀트는 외국에서까지 이름을 알렸는데
사람들이 저스트뮤직보다 코홀트를 더 까야 정상인거 아님?ㅋㅋㅋㅋ
인스타행보같은건 까여도,
코홀트 음악성만 보면 이정도 반응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코홀트 인스타는 까도 음악 좋다고 하는 엘이사람들은
님이 말씀하신 노답코빠로 다 치부해버리는거임 =3?ㅋㅋㅋ
그리고 코홀트 곡 싫어하면 똥귀라뇨
당연히 싫어할 수 있는거임 =3
그렇게 곡 싫어하면 똥귀라 치부하는 사람은
님이 말씀하신 노답코빠임 =3
근데요. 님 논리로 따지면
코홀트를 좋아할 수도 있는거 아님 =3?
근데 님은
'코홀트가 곡으로 신격화 될만한건 코빠들밖에 없다니까'
이렇게 덧글 쓰셨네요 =3?
코홀트 곡 좋아하면 그냥 코빠로 치부하는거임?
그게 코홀트 곡 싫어하면 똥귀로 치부하는
코홀트 광신도들이랑 뭐가 다름 =3?
님도 똑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곡을 싫어하는거랑, 아예 못느끼는거랑은 달라요. =3;
취향으로 자기 귀수준을 포장하는 경우는 노답이 맞는거에요.
코홀트 음악을 싫어할순 있어도
실력이 없다고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3
이러면 또 난 노답코빠인거임? 후
실력이 없었으면 외국엔 어떻게 먹혔겠나요 제발 =3;;
그리고 여기 힙합엘이에서 코홀트 빠돌이 얼마나 많음?
그런 광신도들은 프리망구때 이미 대부분 걸러졌다니까요 =3?
인스타까지 쉴드치는 그런 코홀트광신도들이
아직 남아있다면 이미 ㅎㅎㅇㄹ님처럼 네임드됐겠죠 ㅋㅋㅋ=3;
저는 코홀트 음악성만큼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그냥 신격화이고 전 노답코빠인가요?ㅋㅋㅋ
흑백논리 엄청나시네요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어도 저는 인스타쉴드같은거 안했으니까
저한테와서 그런 코빠행적 일일히 따지지마세요 ;
님이 말씀하신 노답코빠한테 가서 직접하던가 =3
어처피 제가 이렇게 덧글 써놔도
님같은 부류들은 '아몰랑~ 네다음코홀트빠돌이'
이렇게 논리없는 반박이나 해대고 정신승리하실텐데
만약 그렇게 말꼬리 붙잡을꺼면 그냥 덧글달지마세요 =3
읽어야할 사람은 반박하고 싶은 마음에라도 읽게 될꺼고 =3
차라리 beside me였나 코쿤곡에서한게 젤좋ㅎ았던듯
그런면에서 메킷레인은 좋다가 싫어진거 맞음.
젖뮤도 같은 맥락이고 팬층이 너무 극성빠라 그게 싫음.
근데 이센스는 태도도 일관성있고 노래도 좋아서 리스펙
난 딘 정기고 자이언티 혁오 서사무엘 카더가든 식케이 등등 제발 유명해지라고 사발팔방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인데, 게다가 슈프림팀 나올때는 빠돌이마냥 성공을 빌었는데 계속 앵무새처럼 유명해지니까 싫지? 하니까 기분 더럽네
쇼미 day day forever후로 좋은벌스가 없는데 어쩌라는거죠? 비와이는 국힙 탑이고 반박하면 유명해져서 싫은거! 이런 느낌인데 어처구니가 없음 제가 듣기에 스윙스 앨범 피쳐링부터 에이셉 잔당이랑 한거나 데자부나 다 들어봐도 beside me 피쳐링 하나 빼고 구렸는데
애초에 비와이는 음악으로 젓딧보다 보여준게 매우적음
유명해졌으면 싶겠지만 막상 유명해지고나면 똑같이 유행에 따라 알게된티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다들 공통적일거임
쇼미충같은 말들도 그래서 나오는거고ㅋㅋ 혁오도 무도나와서 유명해지니 은근히 무도나오기 전부터 알았음을 어필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특히나 힙합처럼 디깅이나 넓은 스펙트럼이 나름의 자랑이 되는 장르에 있어선 유명해지기 이전의 아티스트를 알고있었단데에 나름 맘속에 뿌듯함들이 있으실텐데들... 제가본 사람들은 다들 그럼
안알려진 가수 널리 알리고싶은 마음이랑 딱히 양립불가한 얘기는 아닌거같아요
뭐 뇌피셜이긴한데 좋은 가수를 먼저 알았다, 이걸 뽐내는것도 일종의 인정욕구라고 생각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넓은 스펙트럼은 미덕아닙니까 리스너들 사이에서ㅋㅋ 인정욕구가 생길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그냥 아니라고 하시며는 할말이 없지여..
어깨가 으쓱해지는 한편 마음이 떠난단 사람도 있고 어깨도 으쓱해지고 잘나가서 더 행복하단 팬도 있고요.
예를들어 전 22년차 메탈리카 골수팬인데 제 영웅인 그들이 세계적으로 짱;;먹어서 무지 행복하거든요.
음반도 천만장 이상 팔렸으면 좋겠고 월드 투어 다 매진되었으면 좋겠고 모든 락팬들과 뮤지션들이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른 뮤지션들에 대해서도 언제나 동일한 생각이고요.
ashxx님은 자신이 좋아하던 별로 안유명하던 가수가 유명해지면 캬 역시 나의 안목.. 하며 감탄하고 하시지않나요? 제 얘기는 약간 이거랑 비슷한 얘기거든요. 이걸 밖으로 티내냐마냐의 차이야 있겠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유명해진 아티스트 노래를 들을때 옆에친구가 '어 너도 걔아냐?' 하면 '알아도내가더먼저알았을텐데 허허;' 하게되는게 사람심리라고 생각하거든여
메탈리카는 22년보다도 더 전에 짱먹은 밴드라고 알고있는데...무튼 저도 제가 알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다들 잘되고 유명해졌으면 좋겠지만 속으로 예전부터 팬이라는데에 대한 혼자만의 자부심?같은걸 계속 가질거같긴해요 ㅋㅋ
제가 다른 글에서 썼던 얘긴데 예전에 린킨 파크를 국내 유일 락전문지 기자님께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국내팬 중에선 비교적 이른 편이었죠. 하지만 그런 저도 본토 팬들에 비하면 까마득히 늦게 알게된 거고요.
본토 팬들 중에서도 또 알게된 시기가 천차만별로 갈릴거라 생각해요.
요는 내가 먼저 알았다는 생각 자체가 착각일 수도 있다는 거랄까요.
안목 역시 같다고 생각해요.
자꾸 저 자신을 예로들어 민망한데, 전 책 고르는 안목이랄까 촉이 있는 편이라 생각했더랬어요. 왜냐면 제가 산 책은 몇 달 후엔 어김없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나중에서야 생각이 미쳤는데 이건 그냥 제 취향이 무척이나 보편적이란 거겠더라고요.
게다가 대중적으로 뜨는게 반드시 실력과 비례하는 것만도 아니니까요.
메탈리카는... ㅋㅋ 1981년에 결성되어 1983년에 1집이 나와 바로 메탈팬들을 사로잡았죠. 그냥 전 언제나 제 영웅들, 또는 제가 아끼는 뮤지션들의 거대한 성공을 바란단 뜻에서 적었습니다.
빈지노 혁오는 엘이에서도 왜 다들 좋아할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 나올문제를 너무 억하심정에 쓰신듯 .. 비와이 본인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할 문제를 헤이터탓으로 돌리는데 재미들린거 같고
14년 부터 좋아했는데... 더 좋아지고 아예 다른사람들도 빈지노 더 좋아 좀 하라고
대학교에서 영어수업때 스피치 발표도 좋아하는셀럽으로 빈지노 꼽아서
발표함 ㅇㅇ;
대단한 사람들을 내가 발견해내고,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소소하게 알림으로써 추천함에 감사를 받는 약간의 소유욕이랄까.
저같은경우엔, 롤에서 페이커가 고전파 시절 아마추어대회에서 하는거보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유명해지면서 오히려 그렇게까지 잘하는줄 모르겠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시즌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비와이 같은 경우엔 다른문제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저도 비와이는 쇼미4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페이커같은 나만 알고 있어 라는 느낌은 아예 없었으니까요.
포에버는 대단한 곡이죠. 비와이가 낸 곡중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중2병 진짜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근데 중2병 이후로 내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거부감이 느껴져요. 모든 곡에서 내가 좀 대단해, 나는 신을 찬양해 같은 가사와 더불어 그런느낌들이 팍팍 납니다. 심하게 나요.
그러면서 거부감이 듭니다. 그냥 곡 자체가 꺼려져요.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어거지로 중간에 휴지상태를 만든다는것도 보이고요.
힙합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게된이후로 여기서는 지랄하나마나 아닌가요
비와이 데이데이 좋은데 나머진 정말 씹구립니다
어쩔수없는거에요 저는 트와이스의 TT하루에 한번이상 들어요
왜냐면 좋으니까 근데 비와이는 진짜 못들어주겠음
랩못하는건 아닌데 랩을 트랜디하게 못뽑고 그와중 항상같은 짓거리만 하니까 질리고 듣기싫은거같음
유명해지고 돈 벌어서 멀리하고 이런거 없음. 아티스트가 구린게 아니라 그런 마인드로 음악듣는 마인드가 구린거.
저는 도끼 더콰이엇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어도 좋아하는데
비와이 저스디스는 그닥... 그냥 랩만 잘하는 느낌
아 화지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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