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블랙넛 씨 등을 둘러싼 최근의 사회적인 논란에 관한 이야기를 길게 해봤는데요. 블랙넛 씨의 또 다른 테마라고 하면 디스가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 앨범에도 디스 아닌 디스가 있어요. “Rolex”에서 불한당이라는 집단이 가사에 나오는데요. 생각해보면, [파급효과 (Ripple Effect)]에는 “인수인계”라는 트랙이 있잖아요. 그전 세대는 가고, 우리가 새로운 제네레이션이다, 세대를 교체한다는 뜻이 좀 있잖아요. 그리고 불한당에 어쨌든 비교적 연배가 있는 베테랑 분들이 계시는데, 특별히 불한당을 언급한 이유가 있을까요?
블: 제가 가사에 불한당이라는 단어를 쓴 건, 불한당을 딱히 조져야겠다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쪽 분들이 언더그라운드를 지키려는 이미지를 심어놓았고, 그게 홍대 안에서 뿌리를 잃지 않고 우리의 움직임을 이어가야 한다는 식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런 사상에서 벗어나서 더 넓게 뻗어 나가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불한당처럼 영원히 홍대에서 음악하고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한 거예요. 외국도 가고 싶고, 더 크게 가고 싶다는 의미에서 쓴 거예요.
스: 블랙넛이 이렇게 얘기하긴 하는데요. 얘가 예전에 썼던 가사 때문에 그 멤버 중의 한 명이 얘를 때리려고 했었어요. 그 사람이야말로 자기를 지킬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너 다구리 친다.’ 같은 말을 지껄인 거예요.
LE: 불한당의 멤버분이라는 거죠?
스: 네. 저는 그걸 딱 듣고 ‘너네가 그렇게 했으니까 OK. 블랙넛 너 마음대로 해라.’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음악적인 영역을 넘어서 나이 드신 분들이 개X꼰대, 중학생 일진 마인드로 그렇게 하는 건 Fxxk No죠. 그 가사를 들은 사람은 뼈저리게 느껴야 해요. 하여튼 제가 볼 때는 그 사건으로 인해 블랙넛 자기도 모르게 그런 가사가 무의식중에 나온 거 같아요.
한: 근데 그분이 제 딴에는 야비하다고 느껴진 게요. 어떤 술집에 저랑 블랙넛 형이랑 몇 명이 갔어요. 갔는데, 그중에 한 명이 불한당 쪽 분들이랑 아는 사이였어요. 만약에 (그 멤버가) 블랙넛 형이 싫었으면 와서 ‘나, 너가 마음에 안 든다.’라고 하면 그래도 좀 남자답다고도 볼 수 있었을 거 같아요. 근데 그 아는 사이인 그 사람에게 ‘야, 블랙넛 데리고 와.’라고 하고, 자기는 자기 자리에 앉아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랑 같이 온 그 사람도 애매해진 거죠. 조금 한 다리 걸쳐 있는 거 때문에 ‘미안한데, 잠깐 와줘야 할 거 같아.’ 이렇게 되어서 그런 일이 좀 있었죠.
빌: 제가 안 좋은 소문이 많았거든요. ‘무서운 형이다’ 이런 거. 그게 왜 그랬냐면 저 어릴 때도 이런 일이 많았어요. 저는 그럴 때마다 형들하고 싸우고 개겼어요. 한 살 형, 두 살 형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저한테 욕하고 다가오면 저도 욕하고 싸웠거든요.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오히려 제가 개새끼가 되고 무서운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하는 건 자기 살 깎아 먹기인 거 같아요. 신경 안 써도 되고 전진하면 돼요.
노: 까놓고 말해서, 불한당 멤버 중에 지금의 빌스택스가 있다고 쳐봐요. 그러면 음악으로 디스했겠죠. 자존심이 있으니까요. 근데 아니잖아요.
빌: 음악으로 디스할 거리가 아닌 걸 자기들도 알면서 그냥….
누군진 몰라도
정말
꼰
읍읍!
시비를 건걸 초점을 둬야죠 고인물이고 뭐고 간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님 험담하고 다니면 안빡칩니까 때릴려했다는 말은 저쪽 입장이니 과장 됬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피할이유는 없죠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왠지 때릴거같아서 부르기만 했는데도 때릴려고했다는거 아닌가싶습니다 ㅋㅋ 스윙스 같은 사람들이 자꾸 rap게임으로 끝내자 현실에 오면 너무 피곤하다 하고 자기가 시비건걸 힙합뒤에 숨어서 정당화 하려고 하는데 본인은 디스도 미국문화라고 하면서 본토에서 디스전 뒤에 벌어지는 수많은 유혈사태는 왜 수입하기 싫어하나요? 애초에 한묶음인데 ㅋㅋㅋ
으음
찾아갔지
시비를 건걸 초점을 둬야죠 고인물이고 뭐고 간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님 험담하고 다니면 안빡칩니까 때릴려했다는 말은 저쪽 입장이니 과장 됬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피할이유는 없죠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왠지 때릴거같아서 부르기만 했는데도 때릴려고했다는거 아닌가싶습니다 ㅋㅋ 스윙스 같은 사람들이 자꾸 rap게임으로 끝내자 현실에 오면 너무 피곤하다 하고 자기가 시비건걸 힙합뒤에 숨어서 정당화 하려고 하는데 본인은 디스도 미국문화라고 하면서 본토에서 디스전 뒤에 벌어지는 수많은 유혈사태는 왜 수입하기 싫어하나요? 애초에 한묶음인데 ㅋㅋㅋ
형이라도 ㅂㅅ이면 정신차리게 해주지
그건 "계속"이 아니죠. 난독 난독 거리지말고 거리지 말고 님이나 난독하지 마세요 ;; 게다가 사건의 발단은 뉴스타파에서 MC메타의 디스였답니다 ^ㅇ^
한국힙합이란 문화 안에서 굉장히 컨셔스한 디스라고 보여졌고,
그리고 블랙넛을 대놓고 가사로 저격한게 아니라
앞에 쇼미더머니화면 비추면서 블랙넛이 나온건데
블랙넛은 그거보고 답장으로
mc메타가 제시한 문제점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세월호 가사 넣었다고 뭔가 동문서답격인 디스를 했으니 ...
조금 이해가 안가긴했음 =3 ㅠ
그러니까 결론은 ... =3
그냥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죠 =3 ㅠ
전 합국 힙합 발전에 MC메타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너무 존경합니다. 근데 뉴스타파 가사에서 음악가가 "구린 음악을 한다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정치 얘기를 안한다고 비판"하는건 되게 어불성설 처럼 느껴졌어요. MC메타가 정치 얘기를 하는건 별로 상관 안하지만 타인이 그렇게 안한다고 비판하는건...... 음악가가 정치인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 디스가 되게 안타까웠죠. 메타가 세월호 구절, 4대강, 비정규직을 넣은건 이런 이유에서 좀 거북하게 느껴졌어요.(오해하지 마세요 이 주제 자체가 거북하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물론 블랙넛 인디고 차일드에서 MC메타 디스할때 적은 노인 비하구절은 진짜 수준 이하 구절이고, 그 노래를 다시를 듣지 못하게 하는 토나오는 구절이죠.
근데 블랙넛의 세월호 언급은 동문서답은 아니었다고 봐요. MC메타의 뉴스타파 가사는 정치적인 성향이 꽤나 강했죠. 한국힙합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 위에 언급했듯이 어불성설인 가사를 적으면서 씬을 비판하는건 꽤나 꼰대로 보이죠.
음악가가 정치적인 얘기를 할 의무가 없는데 정치적인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다니. 그럼 결국엔 정치 이야기를 하는 자기를 드높히게 되는거고, 정치 이야기는 자신을 드높히는 수단이 되는거죠. 게다가 노래 시작에 블랙넛을 화면에 띄우는건 충분히 블랙넛을 저격했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블랙넛이 캐치를 하고 디스를 했다고 봐요. MC메타는 진짜 존경하지만 오히려 저 디스는 메타의 커리어를 깎아먹는 디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뭐 어찌됐든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ㅎㅅㅎ. 좋은 의견 고마워요.
이건 대체 무슨 소리죠;; 제가 '계속' 이라고 붙혀놨는데도, 답글에 뚱딴지 같은 소리 해놓고, 갑자기 다른 댓글로 빠질려고 하시네요??. 전 '계속'이라는 단어 적은 댓글에 주목한건데 그것도 못보고 헛소리하시네요. 제가 언제 블랙넛이 MC메타 안건드렸다고 했나요. 계속 건드린게 아니라고 그랬지 게다가 사건의 발단격은 메타구요. 님이 사건의 발단 얘기를 꺼냈으니까 뭐가 먼저인지 말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살살이니 계속이니 그게 비유라고요?? 비유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시간쓰는게 아깝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독해력 수준이하시네요;;
전 친절하시까 비유가 뭔지 알려드릴게요
비유 : 명사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 ^^
그니까 그게 "계속" 건드린 거냐고 묻는거잖아요. MC메타 한번 건드린거 말한건 "계속 건드렸다"를 말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처음 건드린게 누군지 각자 견해차이라면 반박을 해보던가요 ㅋㅋㅋㅋㅋ. 할말은 없고 걍 "각자 견해차이"다 라고 하면 끝인가요? 저는 '스몰디'님의 댓글에 왜 MC메타가 먼저 건드렸는지 이유를 알려주었고요. 그리고 그거 이전에 진짜 중요한건 누가 처음 건든지 묻는게 아니라 블랙넛이 2번 이상 건드렸냐고 묻는거잖아. 진짜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잔뜩 들었는지........ 이상한 답변 해놓고 나보고 못알아 들었다네
무슨 맥락에서 건드렸는지 그걸 누가 몰라요. 맥락 이니 뭐지 진심 어쩌라는건지. 중요한건 "내가 언제 그거 물어봤냐구요". 묻지도 않은거 지 혼자 씨부려놓고 일침 놓으니까 내탓이라네 ㅋㅋㅋㅋㅋ. 그니까 "계속" 건드린게 아니라고. 난독은 댓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맥락 씨부리는 바로 님이 난독충이죠 ^ㅇ^. 사전 찾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아니라 평소에 사전을 안찾아봐서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문장을 이해 못하는건 님이고요, 애초에 "계속"이라는걸 알려 줬는데도 무슨 맥락 헛소리하고 빠가짓하는건 님이고요. "보통 문장이 뭘 말하는지 설명하는 경우는 비유나 중의적인 표현인 경우일때라서 ㅎㅎ" 라고 하시네요. 그럼 난독하신거 스스로 인정하신거네요? 네 대가리 텅텅빈거 인증 하셨네요. 그리고 ㅈㄴ 웃긴게 처음에는 '살살', '계속'이 비유라고 해놓고 이젠 문장이 비유라고 하네요?? 자기가 무슨 말했는지도 모르시죠?? ㄹㅇ 버벌진트가 지진아 박멸하는 심정을 이제야 느껴보네요.
처음부터 "계속" 건드린게 아니라고 한거지, 무슨 건드린 맥락을 물었나요? 지 혼자 잘못 읽고 저능아짓하고 존나 딴소리 하면서 지내지 마세요. 아 진짜 이런 저능아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존나 반박한거에 재반박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이상한 헛소리나 하시네요. 난독증 심한거 같으니 헛소리 못하도록 요약도 해드릴게요
1. 내가 언제 맥락 물었나요, 반박댓글 다니까 앵무새 같이 똑같은 말만 하시네요. "계속" 건드렸다 <- 이거에 반박하는 댓글 아니면 걍 달지마라. 인디고 차일드는 1번이다.
2. '살살', '계속'이 왜 비유인지 설명하세요. 아니면 댓글 달지 마시고요. 문장이니 뭐니 하지 말고. 니가 잘못 말한거면 잘못 말했다고 하세요.
3. 제발 댓글 좀 잘 읽고 다니세요.
덤으로 앞으로도 헛소리하는 댓글 쭈욱 달아주세요~~ 덕분에 웃으며 갑니다. ^ㅇ^
젖뮤음악 통틀어보다 십수년째 듣고있는 피타입라임이 매번 더 신선하다;
외힙카피캣들이 찍은 우리효과보다 절충3가 더 독창적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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