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아 이 사람들 더럽게 유별나네' 한 사람들 천지였다는거
새벽 7시까지 왜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고 왜 오프닝을 12시에나 찍었는지 모르겠다는거
그런데도 새벽 7시 15분에 도착하니 당일 심사가능 인원 중 맨 마지막이었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참가인원이 많을 줄은 예상 못했는지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다렸음
어떤 한 특정 심사위원 팀은
투타임을 심사하면서 단 한명도 목걸이를 주지 않았다는 것.....
딱 봐도 '아 이 사람들 더럽게 유별나네' 한 사람들 천지였다는거
새벽 7시까지 왜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고 왜 오프닝을 12시에나 찍었는지 모르겠다는거
그런데도 새벽 7시 15분에 도착하니 당일 심사가능 인원 중 맨 마지막이었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참가인원이 많을 줄은 예상 못했는지 사람들이 하염없이 기다렸음
어떤 한 특정 심사위원 팀은
투타임을 심사하면서 단 한명도 목걸이를 주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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