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수속,11 11을 필두로
국힙에도 트랩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트랩 한참 재미있게 듣다가도
한편으로는 래칫이나 세련된 붐뱁들 듣고싶어지고
또 막상 그런것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충족이 되고
있으니까 이젠 되게 찐한 올드스쿨 듣고싶어지네요ㅋㅋ
영화보다가 ost중에 올드스쿨힙합나오면 눈보다 귀에 더 힘주게되고
예전에 한번씩은 다봤던 힙합영화다시 찾아보고 또 찾아듣고
요새 그러고 있네요. 이래서 단짠단짠 하나보네요ㅋㅋㅋ
국힙에도 트랩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트랩 한참 재미있게 듣다가도
한편으로는 래칫이나 세련된 붐뱁들 듣고싶어지고
또 막상 그런것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충족이 되고
있으니까 이젠 되게 찐한 올드스쿨 듣고싶어지네요ㅋㅋ
영화보다가 ost중에 올드스쿨힙합나오면 눈보다 귀에 더 힘주게되고
예전에 한번씩은 다봤던 힙합영화다시 찾아보고 또 찾아듣고
요새 그러고 있네요. 이래서 단짠단짠 하나보네요ㅋㅋㅋ
올드스쿨은 비트가ㅠ별로맘에안들더라구요 좋은건 조켓지만~ 90년대가 좀 좋은거같아요
임팩트 쎄게 박으면서 투박하게 하는 랩이
마초이즘 자극하는것 같아요ㅋㅋ
완전 별개로 요새 재지한것도 끌리긴 하더라구요
N W A나 Run DMC 들은지 꽤 됐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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