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등래퍼를 지나가면서 본 소감.

정말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고등래퍼 그냥 유투브에 짧게 올라온 거
몇 번 봤습니다ㅎ 볼 시간이 없어서.. 자주 거론되던?
친구들 중에 김선재? 맞나요ㅋㅋ 이 분이랑
양홍원, 또 한 명은 기억 안 나는데,
와 다들 진짜 잘하더라고요..

양홍원은 워낙 잘하는 거 알았지만,
저는 특히 김선재? 학생이 맘에 들더라고요ㅎ
특유의 그루부, 톤(약간 사기), 가사 (너무 잘..쓰는 듯..)

고등래퍼를 보면서 정말 세상에 잘하는 친구들 많고
이 시장이 점점 커져서 바늘 하나 꽂기 힘들 정도가
될 거 같다고 생각해요.

밑에선 치고올라오고 위에선 누르고..
이 말이 딱 어울리지 않나요..

어쨋든 뭐..ㅎㅎ 래퍼들끼리 서로서로가
좋은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횡성수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