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지금의 섭이아버지도 좋아하지만
젖뮤 입성 직전 피 철철 흘리는 늙은 들개같은 포스를 내뿜던
바스코형님을 굉장히 좋아했음
게릴라뮤직 이후로 내는 앨범마다 최소 수작들을 드랍하셔서
더욱 멋졌던 섭이아버님ㅠㅠ
노창의 해괴망측한 듯 하지만 천재스러운 비트에
절절한 가사 ㅠㅠ 아직도 즐겨듣는 띵곡
제이킫먼 굉장히 좋아하던 프로듀서인데 요즘 뜸해서 궁금함
둘이 합을 맞춘 화염병 앨범 굉장히 Raw하고 좋았음
대망의 187 앨범
진지한 곡에서도 멋지고 스웩곡에서도 멋진 섭이아버님
개인적으로 이 트랙은 될성부른 당시 루키들의 떡잎증명곡이라
아직도 즐겨들음
젖뮤 입성 직전 피 철철 흘리는 늙은 들개같은 포스를 내뿜던
바스코형님을 굉장히 좋아했음
게릴라뮤직 이후로 내는 앨범마다 최소 수작들을 드랍하셔서
더욱 멋졌던 섭이아버님ㅠㅠ
노창의 해괴망측한 듯 하지만 천재스러운 비트에
절절한 가사 ㅠㅠ 아직도 즐겨듣는 띵곡
제이킫먼 굉장히 좋아하던 프로듀서인데 요즘 뜸해서 궁금함
둘이 합을 맞춘 화염병 앨범 굉장히 Raw하고 좋았음
대망의 187 앨범
진지한 곡에서도 멋지고 스웩곡에서도 멋진 섭이아버님
개인적으로 이 트랙은 될성부른 당시 루키들의 떡잎증명곡이라
아직도 즐겨들음
지금이 대중성이나 인기를 더 얻었을지는 몰라도
이때가 앨범의 작품성이나 캐릭터는 훨씬 매력있었음
저도 쇼미로 부활하기전 벼랑 끝까지 몰렸던 시절이 제일 멋있었어요
바스코씨 본인에게는 생각도 하기 싫을 끔찍한 시절이었겠지만... 그 상황이 진짜 raw하고 건들면 ㅈ될것같은.. 난 이제 내 아들말고는 잃을게 없다! 이런 포스를 만들어내준것 같아서..
그래서 187 EP에 수록된 Free Falling을 바스코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정말 처절함 외로움 난도질당한 후 극한의 상황에서의 분노와 슬픔을 이 보다 잘 살린 국힙곡이 또 있을지...
아직까지도 바스코/빌 스택스의 최고곡은 Grey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거칠고 하드코어적인 제일 바스코의 색깔이 강한시기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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